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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08 (261) 자네 방 빼게. |5| 2005-02-02 이순의 1,1044
9310 칼에 꿰뚫린 영혼! |6| 2005-02-02 이인옥 9864
9337 (263) 해피 |2| 2005-02-04 이순의 1,1994
9376 냉수 한 잔의 자선(교부들의 금언) |1| 2005-02-08 노병규 1,1464
9401 성모님의 꿈 (제 13차 세계 병자의 날) |1| 2005-02-10 이현철 9744
9402 쇼쇼쇼!!! |7| 2005-02-10 이인옥 1,1304
9415 준주성범 제3권 23장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...1~5 2005-02-11 원근식 9494
9423 [삶의 여정] 먼 길 |3| 2005-02-11 유낙양 9464
9439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|2| 2005-02-13 노병규 7974
9440 [생활 묵상] 나의 고집 |1| 2005-02-13 유낙양 9804
9467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5-02-15 노병규 1,2234
9468 마음 2005-02-15 김성준 9324
9471 개구리 밥 |2| 2005-02-15 유낙양 1,1544
9472     Re:개구리 밥 |1| 2005-02-15 최진희 6390
9478 [2/16]수: 나 자신의 변화라는 기적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 2005-02-15 김태진 1,0664
9483 하느님 저에게 이젠 항복하소서! |1| 2005-02-16 노병규 1,0774
9491 황금률의 실천 (사순 제 1주간 목요일) |3| 2005-02-16 이현철 1,1574
9493 작은(?)기적 2005-02-16 문종운 1,0484
9496 신문 한장은 쓰레기 2005-02-16 문종운 8624
9501 기도가 그리운 날에 |3| 2005-02-17 노병규 1,0094
9502 2. 참된 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 |6| 2005-02-17 박미라 9954
9505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...(사순 제 1주간 금요일) |4| 2005-02-17 이현철 9824
9511 주님, 죄송합니다! |7| 2005-02-17 이인옥 1,0434
9519 죽겠다!! 죽겠다!! 그리곤 살겠다!! |6| 2005-02-18 유낙양 1,2214
9521 아 화나!` 2005-02-18 문종운 1,0334
9547 미숙한 내사랑 |8| 2005-02-20 정영희 9264
9556 ♡ † ♡ 청원기도 - 용서 |1| 2005-02-20 이순호 9334
9573 아궁이 |7| 2005-02-21 유낙양 9714
9595 예수의 눈길 |1| 2005-02-23 노병규 9354
9653 [생활묵상] 유 혹 |3| 2005-02-26 유낙양 8154
9667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2월27일] |1| 2005-02-26 박종진 8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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