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573 오만하고 눈먼 사람 2019-08-07 김중애 1,0980
133016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|1| 2019-10-06 최원석 1,0982
1351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08 김명준 1,0981
13539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0-01-17 주병순 1,0980
135657 2020년 1월 28일[(백)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] 2020-01-28 김중애 1,0981
137201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|1| 2020-03-31 김중애 1,0981
144263 <마음 속 적들과 친해진다는 것> 2021-02-03 방진선 1,0981
145665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. 2021-03-30 강헌모 1,0981
150700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1월 1일 |1| 2021-10-31 정호 1,0980
151037 희망을 가지면 뜻은 이루어진다. 2021-11-17 김중애 1,0982
1547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4-29 김명준 1,0981
157101 배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8-22 최원석 1,0987
869 동성고등학교에서 (96년 겨울) |2| 2006-12-20 김우순 1,0982
2367 21 11 06 토 가족 납골묘에서 위령기도 드림 2021-11-09 한영구 1,0980
2435 21 05 25 화 운동기구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여 왼팔을 위로 올리 ... 2022-05-17 한영구 1,0980
7617 상사꽃과 막달라 마리아 2004-08-02 김현정 1,0974
7623 누가 누굴 버렸다는가? |2| 2004-08-03 이인옥 1,0973
8100 ♣10월 4일 야곱의 우물-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♣ |10| 2004-10-04 조영숙 1,0976
8127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2] |1| 2004-10-06 원근식 1,0973
8946 해일과 같이 근간이 흔들리는 것 |14| 2005-01-06 박영희 1,0973
9094 예수님 바라보기 2005-01-18 장병찬 1,0973
10127 [축! 부활] 기도사랑과 항상 내 곁에 |2| 2005-03-26 장병찬 1,0974
11127 양귀비 2005-05-31 이재복 1,0971
133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07 박종진 1,0973
13553 세가지 삶의 방법 |3| 2005-11-16 조경희 1,0974
15059 구원이 이루어지는 곳 !!! |3| 2006-01-19 노병규 1,09719
19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8-08 이미경 1,0973
21930 '겨자씨와 누룩이 되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31 정복순 1,0972
27398 참 포도나무(예수님)와 가지(나)(요한복음15,1~27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1| 2007-05-09 장기순 1,09710
28150 ** 엄마 하느님! ... 차동엽 신부님 ** |6| 2007-06-14 이은숙 1,0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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