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7931 |
제일 좋은 옷을 꺼내어 입히고
|7|
|
2004-09-13 |
박영희 |
1,324 | 4 |
7932 |
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!
|12|
|
2004-09-13 |
황미숙 |
1,418 | 2 |
7980 |
성령의 도우심으로(Here & Now) 사랑과 자비를 뿌리는 삶!
|1|
|
2004-09-20 |
임성호 |
1,130 | 4 |
7984 |
( 16 ) 은총과 자비의 그릇
|6|
|
2004-09-20 |
유정자 |
1,143 | 4 |
7986 |
대림 제2주일-연습
|4|
|
2004-09-20 |
원근식 |
1,273 | 4 |
7993 |
09년 성탄 낮미사 복음 강론 연습
|1|
|
2004-09-21 |
원근식 |
653 | 2 |
7992 |
Re:준주성범 제1장 (3분묵상)
|
2004-09-21 |
이경숙 |
608 | 1 |
8365 |
연습-예수 부활 대축일/진실로 끊어 버립니까? / 글 : 배광하 신부
|
2004-10-30 |
원근식 |
672 | 0 |
8034 |
준주성범 제3장 진리의 도리
|1|
|
2004-09-24 |
원근식 |
1,086 | 4 |
8065 |
♣ 9월 29일 야곱의 우물 - 수호천사 ♣
|5|
|
2004-09-29 |
조영숙 |
1,249 | 4 |
8066 |
Re:♣ 9월 29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
|7|
|
2004-09-29 |
조영숙 |
809 | 1 |
8075 |
진정으로 하느님과 함께 있다면!
|13|
|
2004-09-30 |
황미숙 |
1,569 | 4 |
8086 |
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[2]
|2|
|
2004-10-01 |
원근식 |
1,119 | 4 |
8129 |
지난주 저희 본당신부님의 강론 말씀-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
|4|
|
2004-10-06 |
송을남 |
1,348 | 4 |
8144 |
하느님을 만나게 하소서!
|
2004-10-08 |
임성호 |
1,180 | 4 |
8158 |
[빈 손의 의미]
|
2004-10-10 |
이춘호 |
1,135 | 4 |
8164 |
준주성범 제13장 시련을 이김 [1~4]
|
2004-10-10 |
원근식 |
1,268 | 4 |
8170 |
하느님의 충만하심
|5|
|
2004-10-11 |
박영희 |
1,431 | 4 |
8171 |
예수님처럼 큰 사람!
|5|
|
2004-10-11 |
임성호 |
985 | 4 |
8180 |
민성기 요셉 신부님 선종-기도부탁드립니다.
|14|
|
2004-10-12 |
송을남 |
1,784 | 4 |
8184 |
Re:+민성기 요셉 신부 장례일정 및 글 소개
|
2004-10-12 |
이현철 |
1,085 | 3 |
8188 |
기도의 길
|3|
|
2004-10-12 |
권상룡 |
1,002 | 4 |
8189 |
준주성범 제14장 경솔한 판단을 피함
|1|
|
2004-10-12 |
원근식 |
1,068 | 4 |
8190 |
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?
|1|
|
2004-10-12 |
권상룡 |
1,070 | 4 |
8223 |
하깨를 부르심 -하깨서 1
|
2004-10-14 |
이광호 |
1,053 | 4 |
8260 |
어떤 상황일지라도..
|4|
|
2004-10-17 |
이지은 |
1,335 | 4 |
8262 |
하느님께서 당신 뜻을 이루시는 순서-하깨서4
|
2004-10-17 |
이광호 |
1,026 | 4 |
8272 |
힘을 내어라 -하깨서5
|1|
|
2004-10-18 |
이광호 |
1,068 | 4 |
8282 |
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[3~4]
|1|
|
2004-10-20 |
원근식 |
1,029 | 4 |
8283 |
♣ 10월 20일 야곱의 우물 - 그래, 니 팔뚝 굵다 ♣
|
2004-10-20 |
조영숙 |
1,306 | 4 |
8289 |
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[5~7]
|3|
|
2004-10-20 |
원근식 |
900 | 4 |
8291 |
♣ 10월 21일 야곱의 우물 - 앞장서 가시는 분 ♣
|5|
|
2004-10-21 |
조영숙 |
1,021 | 4 |
8294 |
우리 마음을 찢어질듯이 아프게 만드는 십자가
|3|
|
2004-10-21 |
박영희 |
1,150 | 4 |
8307 |
스파이더맨2와 하깨서의 하느님 말씀-하깨서 8
|
2004-10-22 |
이광호 |
911 | 4 |
8311 |
달고단 십자가
|
2004-10-23 |
송규철 |
1,093 | 4 |
8312 |
♣ 10월 23일 야곱의 우물 - 포기란 없다! ♣
|7|
|
2004-10-23 |
조영숙 |
950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