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34 21 05 23 주일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... 2022-05-17 한영구 1,1000
7220 주어지는 능력 2004-06-11 이한기 1,0992
7371 병과 아픔을 통한 깨달음 2004-07-01 유웅열 1,0992
7506 왜 고독이 두려운가? |6| 2004-07-19 황미숙 1,0995
7534     Re:왜 고독이 두려운가? |1| 2004-07-21 양순재 7340
7535 "간절히 원하는 일"(7/22) 2004-07-21 이철희 1,0994
8309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3~4] |4| 2004-10-22 원근식 1,0991
8654 작은 자 (대림 제 2주간 목요일) |2| 2004-12-08 이현철 1,0998
11018 부자 청년 2005-05-23 김준엽 1,0992
13136 ♣10월28일 야곱의 우물 - "요한아, 커서 사제가 되거라" ♣ |6| 2005-10-28 조영숙 1,09910
13895 (422) 109일 동안의 기도를 마치며 |4| 2005-12-02 이순의 1,0998
14050 희망의 기도로 주님께 사랑을 2005-12-09 박규미 1,0990
15865 (448) 펌 - 정진석 니꼴라오 추기경 │ 거룩한 탄생 2006-02-23 이순의 1,0992
18907 하느님께서 주신 휴가 |6| 2006-07-08 양승국 1,09915
20133 "속이 좁아요" |4| 2006-08-29 노병규 1,0997
21308 < 27 > 주방과의 전쟁 / 강길웅 신부님 |10| 2006-10-10 노병규 1,09911
22604 공부해서 남 주자 !!! |10| 2006-11-21 배봉균 1,0999
28476 삶이란 그런 건가요 |7| 2007-06-28 이재복 1,0994
28487     Re:삶이란 그런 건가요 |35| 2007-06-28 박계용 5198
28575 그분의 손길이 내 영혼을 스칠 때! |18| 2007-07-02 황미숙 1,09917
30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9-20 이미경 1,09918
302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7-09-20 이미경 3435
31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6| 2007-11-01 이미경 1,09918
3127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방송 |3| 2007-11-01 이미경 3591
39967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 2008-10-16 노병규 1,09915
41888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12-11 노병규 1,09912
43783 “하느님! 나, 잘했지요?”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 2009-02-13 노병규 1,09917
46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6-22 이미경 1,09912
51616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22 박명옥 1,0997
58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10-09-01 이미경 1,09920
584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무 늦은 것은 없다 |4| 2010-09-06 김현아 1,09920
878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유 |1| 2014-03-15 김혜진 1,0998
92214 ♡ 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종들!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10-21 김세영 1,09912
10103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머탸오] |1| 2015-12-12 이미경 1,09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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