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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6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니 도와야지요 2000-06-04 김양순 2,2704
1353 하나되기 2000-06-08 김종연 2,3894
1365 눈을 빼 버려라 2000-06-16 최요셉 2,9504
1414 [RE:1413]자매님! 고맙습니다. 2000-07-07 상지종 2,8914
1418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.(QT묵상) 2000-07-08 노이경 2,6844
1492 참예언자, 거짓 예언자! 2000-08-29 오상선 2,2424
1513 능력과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(QT묵상) 2000-09-01 노이경 2,5624
1595 어린이 처럼 2000-10-01 이수기 2,3224
1600 흠없는 사람으로 기쁘게.... 2000-10-03 김현근 2,3004
1612 예수님 파견하는 제자를 가르치심 2000-10-05 김민철 2,2714
1615 나를 바꾸지 않으면 세상도.... 2000-10-06 조명연 2,8274
1697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00-11-09 김종열 2,5544
1698 마음 2000-11-10 로사리아 2,5554
1728 [독서]승리하는 자는 결코... 2000-11-20 상지종 2,0434
1782 [독서]고상한 말로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2000-12-07 상지종 2,5324
1795 사람의 아들이 올떄 2000-12-13 유대영 2,0984
1807 용서 2000-12-17 유대영 1,9464
1808 [탈출]완고한 파라오에게 계속되는 하느님의 재앙 2000-12-17 상지종 2,3104
1810 [독서]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통해서... 2000-12-18 상지종 2,1894
1814 [독서]인류를 구속하는 육화의 신비 2000-12-19 상지종 1,9844
1830 [독서]성모 찬송가 2000-12-22 상지종 1,7984
1832 [독서]보이지 않는 신비의 드러남 2000-12-23 상지종 2,2924
1849 성인 2000-12-28 유대영 1,5924
1868 혼인성사 2001-01-04 유대영 2,0644
1873 십계--사랑의 약속--- 2001-01-05 유대영 1,9514
1891 마호멧 2001-01-11 유대영 1,8864
1922 나를 용서하며 2001-01-22 유대영 2,3784
1938     [RE:1922] 2001-01-27 정영경 1,6471
1929 기억함니다 2001-01-24 유대영 2,1644
1942 [밀레] 왜 그렇게 겁이 많으냐.. 2001-01-27 김윤희 2,2144
1948 성서 읽기(행간) 2001-01-29 유대영 1,6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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