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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만사 모임의 의견을 수렴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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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김광태 |
2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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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훈 신부님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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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정유경 |
6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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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[RE:55235]결국 이런 것입니다.(이성훈 신부님의 게시글 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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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박여향 |
3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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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이 설명해 주지 않으면?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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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정유경 |
2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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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적 계시와 성모 발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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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유재범 |
3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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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유경님 질문 자체가 잘못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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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유재범 |
21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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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정유경씨에게 역시 부탁드립니다. (첫 번째 올씨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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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이인호 |
40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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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,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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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주병순 |
1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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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0일(17일차) _ 국민의 마음을 적시는 단비를 기다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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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이신재 |
28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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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님께 - 게시판 글 추천 개선을 건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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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이인호 |
278 | 12 |
124928 |
배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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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김영희 |
2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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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자님의 거룩한 피에 어머니시여 향유를...! <전주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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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정유경 |
2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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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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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장병찬 |
3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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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교우분들이 읽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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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황중호 |
32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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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크렁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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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배봉균 |
40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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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수크렁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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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배봉균 |
1,26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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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시기(1주) 제 7일, 애덕이 없음 -- 9월 22일 (19/3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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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이현숙 |
1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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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번 고해 성사에 대해 입장을 표명 하셨던 것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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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이현숙 |
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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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지혜서3,1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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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안현신 |
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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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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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노병규 |
9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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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텍쥐페리의 바다 사랑/서울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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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주승환 |
171 | 3 |
124914 |
단어하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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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이성훈 |
438 | 11 |
124913 |
* 세검정 성당에서 여자 환경 미화 (청소)원 을 모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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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김미선 |
84 | 0 |
124910 |
우리집 분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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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김유철 |
355 | 6 |
124907 |
축구 신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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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배봉균 |
171 | 8 |
124904 |
청년 기도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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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조윤경 |
1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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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>가 이해되지않거나 반대하는 분들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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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김희열 |
3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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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" 난 이 말이 이해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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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김영아 |
2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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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<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>가 이해되지않거나 반대하는 분들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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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이성훈 |
376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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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열씨가 착각하고 있는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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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황중호 |
487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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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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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김진희 |
1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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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를 아파하고 세속에 분개하지 않는 시(詩)는 시(詩)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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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임덕래 |
26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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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요한, 미시간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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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박요한 |
51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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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' 사적 계시 아님: 라칭거 추기경(교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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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박여향 |
22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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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교회의 가르침에 반하는 이설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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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박여향 |
18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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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시에 참 좋았다. 설악산 단풍 예상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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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이석범 |
1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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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김씨, 정씨, 장씨, 이씨 또 다른 김씨를 위한 영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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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이인호 |
63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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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나주종교사기 사건에 농락 당한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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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박영진 |
3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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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나주의 윤 율리아 단체에 속한 분 계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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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이현숙 |
3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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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시기 (1주) 제 6 일, 나태 -- 9월 21일 (18/3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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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이현숙 |
21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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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신의 나태가 아닌 영혼 구령의 나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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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이현숙 |
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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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레 핀 언덕에 앉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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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박혜옥 |
1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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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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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주병순 |
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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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에 고통이 있었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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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최태성 |
33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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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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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노병규 |
13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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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' 라는 책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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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황중호 |
634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