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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878 [서울대교구 사목국] 부활을 준비하는 복음서 읽기 2020-03-20 이영제 1,4830
220563 건전한 성 고소, 고발을 위한 입법 청원 2020-07-22 하경호 1,4830
220781 빵긋웃는 목사님 2020-08-18 정혁준 1,4830
225872 ★★★† 자기 인식과 하느님 인식 - [천상의 책] 2-28 / 교회인가 |1| 2022-09-13 장병찬 1,4830
23919 어느 신부님의 신자 사랑하는 방법 2001-08-29 박난서 1,48257
212601 성직자의 2017 부활절 단상, 그리고 <성교요지>의 진실성 2017-04-17 조성안 1,4821
213962 본당신부님들도 미사도중에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발음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... 2017-12-22 김대형 1,4820
215455 문안 편지 2018-06-05 이부영 1,4822
217666 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|1| 2019-03-24 장병찬 1,4820
220797 ★ 대적해야 할 원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21 장병찬 1,4820
226183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2-10-22 주병순 1,4820
44194 세상에서울에 이런 신부님이 계시다니 2002-11-26 한명숙 1,48157
47037 오웅진신부님은결코그런분이아니다 2003-01-22 박찬광 1,48117
112536 * 신부님, 운동장에 무엇을 지으시려고 하십니까? |18| 2007-08-03 이정원 1,4815
112539     한국 민주주의 전당이란. |4| 2007-08-03 유재범 2542
207369 꽃동네와 작은 예수회에 올바른 인식 갖기를 바랍니다 |5| 2014-09-19 문병훈 1,4819
213181 개신교와 천주교 2017-08-17 박주환 1,4813
220091 찬양합니다 2020-04-18 임종옥 1,4811
220614 ★ 내 교회의 사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29 장병찬 1,4810
225864 ★★★† 믿음과 결합되어 있지 않은 자기 멸시의 해악 - [천상의 책] 2 ... |1| 2022-09-13 장병찬 1,4810
22597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22-09-25 주병순 1,4810
227084 ★★★★★† 29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... |1| 2023-01-30 장병찬 1,4810
19708 이럴수가!!진실을 알고싶습니다. 2001-04-21 성시몬 1,4804
37585 방상복 신부, 수원교구 떠날 수 없다 2002-08-23 이별 1,48024
206231 기념일 성무일도 바치는 방법 2014-06-02 서홍철 1,4800
209889 독일의 저명한 피터 노이너 신부님(Peter Neuner, 前 Muench ... 2015-11-14 박희찬 1,4802
211254 괜한 걱정, 괜한 서원... |4| 2016-08-24 김신실 1,4801
212191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9일 기도문(닷세째 날 : 2월 23일 목요일)을 보 ... 2017-02-22 김흥준 1,4800
220219 ★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6 장병찬 1,4800
220243 ★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2020-05-20 장병찬 1,4800
225815 초대! 『임상노동』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,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 ... 2022-09-04 김하은 1,4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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