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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3327	* 눈이 내리면 더 그리운 사람 ~ \|15\|	2008-01-30	김성보	2,493	15
36076	♣ 푸른 향기로 오는 사랑아 ♣ \|4\|	2008-05-12	김미자	2,493	10
38162	* 행복의 항아리 * \|1\|	2008-08-21	김재기	2,493	5
39063	무슨 사연 있길래 \|1\|	2008-10-04	신영학	2,493	5
39068	Re:무슨 사연 있길래 \|2\|	2008-10-04	김미자	352	3
41470	내 인생 내가 산다 / 정호승 \|6\|	2009-01-21	노병규	2,493	10
43046	아름다운 동행 \|6\|	2009-04-16	김미자	2,493	9
46387	세 가지 적어야 할 것/법정 \|1\|	2009-09-29	노병규	2,493	9
47514	대림 첫 주일 - 12월의 촛불기도 / 이해인 \|1\|	2009-11-29	김미자	2,493	7
54094	첫사랑을 배신하다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\|3\|	2010-08-09	노병규	2,493	10
57190	이런 성탄카드 보셨나요?	2010-12-18	신옥순	2,493	4
58595	아름다운 은퇴	2011-02-07	김미자	2,493	8
60041	4월.....봄날의 기도	2011-04-01	김미자	2,493	9
61981	삼척바닷가 용화 공소이야기 \|2\|	2011-06-19	이옥분	2,493	7
61993	법륜스님의 주례사 \|6\|	2011-06-20	김미자	2,493	12
68942	감동의 CEO \|2\|	2012-02-27	노병규	2,493	11
69589	인기 많은 할머니의 비밀 \|3\|	2012-04-03	노병규	2,493	5
79070	나를 위해 기도 하게 하소서	2013-08-22	원근식	2,493	0
79163	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\|5\|	2013-08-28	김현	2,493	1
80561	♣ 행운을 불러오는 말 \|3\|	2013-12-25	원두식	2,493	1
80656	♥ 오늘의 나, 내일의 나는 \|2\|	2013-12-31	원두식	2,493	4
81770	☆배려와 겸손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4-04-13	이미경	2,493	2
81824	부활미사 준비 수고했다고 박수치라고하니 \|3\|	2014-04-20	류태선	2,493	8
81826	Re:불교계에서는 석가 탄신일 행사도 취소했답니다 \|3\|	2014-04-21	류태선	932	2
81854	기적 같은 이야기 \|5\|	2014-04-23	강헌모	2,493	11
81903	나는 아무 힘 없는 사람 \|1\|	2014-04-28	허정이	2,493	2
82524	♧ 다시 담을 수 없는 것 \|4\|	2014-07-28	원두식	2,493	5
82629	0816 시복식 참가 \|1\|	2014-08-17	최두호	2,493	3
84000	▷ 인생은 뚜벅 뚜벅 걸어가는 것 \|7\|	2015-02-22	원두식	2,493	6
84324	♣ 남편이라는 나무 ♣ \|2\|	2015-03-26	김동식	2,493	4
84401	2015년 4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\|2\|	2015-04-01	김영식	2,493	1
84883	♣ [나의 묵주이야기] 124.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/박미자 ... \|5\|	2015-05-30	김현	2,493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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