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7 밉거나 싫은 사람을 위한 기도(10) 2001-04-16 김건중 3,4229
113538 영원한 참 보물 -하늘 나라의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7-07-30 김명준 3,4224
149218 8.23.“어리석고 눈먼 자들아! 무엇이 더 중요하냐?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21-08-22 송문숙 3,4221
14966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00) ’21.9.11. 토 2021-09-11 김명준 3,4220
1693 은행 알을 씻으며(연중31주일 강론) 2000-11-05 황인찬 3,42115
113191 2017년 7월 13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) 2017-07-13 김중애 3,4210
1138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작은 것도 크게 보시는 하 ... |1| 2017-08-12 김중애 3,4212
122514 배움의 여정 -주님과 나, 그리고 이웃을 알아가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08-09 김명준 3,4219
782 [연중19주일]8월13일 복음묵상 1999-08-12 지옥련 3,4201
149201 2021년 8월 22일 주일[(녹) 연중 제21주일] |1| 2021-08-22 김중애 3,4200
113229 170715 -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(성 보나벤투라 기념일) 복음묵상 ... |3| 2017-07-15 김진현 3,4191
119706 4.14.강론."나다 두려워 할 것 없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4| 2018-04-14 송문숙 3,4191
122669 하늘 나라의 삶 -자비와 용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08-16 김명준 3,41911
149523 [교황님미사강론]성 이냐시오 기념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미사 강론[201 ... 2021-09-04 정진영 3,4192
433 [4월8일]부활 팔일축제 내 목요일 1999-04-08 기쁜소식 밝은세상 3,4181
113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1) |1| 2017-07-21 김중애 3,4189
113451 170726 -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1| 2017-07-26 김진현 3,4170
120218 ■ 예수님처럼 살려면 어떤 믿음을 /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| 2018-05-03 박윤식 3,4171
1138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10) '17.8.13. 일. |1| 2017-08-13 김명준 3,4160
149019 과연 고자가 복이 있을까? |1| 2021-08-13 강만연 3,4160
149291 8.26."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?” - 양주 올리 ... |3| 2021-08-25 송문숙 3,4163
1254 꽃동네 세계성령대회 에서의 체험 |4| 2009-06-08 김경희 3,4163
1257     불구로 태어난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것이란 말씀 |1| 2009-06-11 문병훈 2,1323
562 [연중8주,토] 무슨 권한으로 1999-05-28 박선환 3,4155
112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0) |1| 2017-06-20 김중애 3,4158
1492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3,13-22/연중 제21주간 월요일) 2021-08-23 한택규 3,4150
149801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, 당신이 몰랐던 24가지 사실 / 미니다큐 가톨릭 ... 2021-09-17 권혁주 3,4151
113449 2017년 7월 26일(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) 2017-07-26 김중애 3,4140
114291 주님은 자비로우십니다. - 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7-08-29 김철빈 3,4140
148910 8.9."사람의 아들은 ~ 사흗날에 되 살아날 것이다."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 2021-08-08 송문숙 3,4141
149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0) |2| 2021-08-20 김중애 3,4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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