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2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1,20-24/연중 제15주간 화요일) |1| 2022-07-12 한택규 1,1021
1565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7-26 김명준 1,1020
156583 옛것으로 새것을 깨닫는 것이 하늘나라. (마태13,47-53) 2022-07-29 김종업로마노 1,1020
157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2) |1| 2022-10-02 김중애 1,1025
1557 간신히 영성체 한 평일미사 2012-08-26 강헌모 1,1020
1750 내 어둠을 통과해서- 마태오를 따라서 2014-04-13 김은정 1,1023
8499 인생의 비밀이 담긴 두루마리 |3| 2004-11-18 이인옥 1,1016
8618 (216) 나의 날개가 된 사랑을 펴고 |13| 2004-12-04 이순의 1,1015
9377 교묘한 핑계 |1| 2005-02-08 문종운 1,1018
10971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(2005-05-20 ) |2| 2005-05-20 노병규 1,1011
11415 (364) 그래서 |6| 2005-06-25 이순의 1,1016
25804 ◆ 신부님, 고스톱 하세요! . . . . . [김수창 신부님] |11| 2007-03-02 김혜경 1,10114
27774 성령강림 대축일 |1| 2007-05-26 원근식 1,1018
44238 치유와 치료의 차이 - 윤경재 |5| 2009-02-28 윤경재 1,1019
45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4-27 이미경 1,10114
48955 가장 좋은 생신 선물 |1| 2009-09-08 김용대 1,1010
50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19 이미경 1,1019
50819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20 박명옥 1,1018
51056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29 장병찬 1,1012
527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판 불변의 법칙(?) |4| 2010-01-31 김현아 1,10117
60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12-02 이미경 1,10120
81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3-06-07 이미경 1,1019
8869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4-22 이미경 1,1018
89191 시련을 격지않고는. . . . |1| 2014-05-15 유웅열 1,1010
89752 교황 프란치스코: 진복팔단, 거룩함을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 |3| 2014-06-10 김정숙 1,1014
9136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9월 05일 『십자가 희생』 2014-09-05 한은숙 1,1010
97042 사랑이 아닌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5-29 노병규 1,1016
97331 ♣ 6.11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거저 받은 것을 되돌리는 복음선 ... |1| 2015-06-10 이영숙 1,1014
97957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07-10 강헌모 1,1014
1000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0주간 목요일)『죽음에 ... |2| 2015-10-28 김동식 1,1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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