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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3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삶인가? |2| 2011-09-02 이정임 9265
1454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사랑이 됩니까? |6| 2011-09-06 이정임 1,1725
1509 어머! 냄새 2012-03-22 이유희 9785
1510     Re:어머! 냄새 |1| 2012-03-23 백연옥 7941
1704 평일미사참례 체험 |10| 2013-11-06 옥승호 3,6255
1730 말은 듣는 이의 현재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해석되어진다 |8| 2014-02-13 이정임 1,1815
1735 36일 피정(간병) |6| 2014-03-01 이정임 1,2235
1775 참 좋은 친구 |2| 2014-05-29 이정임 1,1395
1834 남의 것을 탐내지 마라 |3| 2014-06-05 이정임 2,4115
1843 천길만길 낭떠러지기 |8| 2014-07-23 이유희 2,4305
1847 티벳버섯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 |5| 2014-08-26 이정임 1,7495
1862 기도 부탁드립니다 |18| 2014-11-11 황임숙 1,6745
1871 영세받은 이후 최초의 체험 |1| 2014-12-12 함만식 3,6795
1878 주님, 오늘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. 2015-01-21 장우영 1,6275
1891 기도하는 태교 하느님의 기적을 보다 |3| 2015-04-27 문병훈 1,8945
1955 하느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 |4| 2016-03-12 구태완 2,4225
1957 당신은 저의 주님, 저의 행복, 당신 밖에 없습니다.(시편 16,2) |8| 2016-03-26 신기수 4,8635
1979 신앙고백 |7| 2017-06-01 이순아 2,1685
12 성모님의 향기 |5| 1998-10-20 신동효 7,9395
32 묵주기도를 많이 혀야 돼 |4| 2005-03-31 이봉순 4,5705
108 개신교와 함께 한 묵주기도 2009-01-15 김은경 5,2035
123 그녀의 이름은 스텔라... |5| 2010-02-28 김은경 4,7835
128 응답 받은 묵주기도 |2| 2010-10-01 이봉순 8,6985
131 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성모님께서 응답을 얻어 주셨어요. |5| 2010-10-08 이태훈 5,3805
142 묵주를 쥐고 사탄과의 큰 싸움 |2| 2012-01-26 김시철 4,7975
249 또 한 사제가 떠나셨습니다 |1| 2022-03-24 이순아 2,2365
250 주님과 성모님의 미소 |2| 2022-04-28 이순아 2,3415
10 쥐가 박쥐를 보고 뭐라고 했을까? |1| 1998-09-29 김혜경 7,0554
12 제 마음에 귀 기울여 주세요. 1998-10-01 정은정 7,0084
13 [10월1일]데레사 성녀 축일에 1998-10-0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8,1424
21 우리의 삶의 태도 1998-10-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,6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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