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 [Re25]저도 기도드릴께요 1999-10-07 이순옥 2,1395
41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... 1999-11-01 이은정 2,2205
42 피정중의 작은 묵상 1999-11-01 강대원 2,5895
101 은총의 시간 2000-08-24 현진옥 1,9155
157 어머니의 기도...[완결] 그리움들 2001-04-10 이재경 1,8715
166 스승과 선생 차이 2001-05-15 이풀잎 1,4895
168     [RE:166] 2001-05-20 김 인기 2,1251
227 그대를 위해서? 2001-12-30 이풀잎 1,2885
343 하잖은 동전한닢이 |3| 2004-06-15 최세웅 1,1505
394 저를 불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.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0-22 송규철 8515
496 이겨야 합니다 |3| 2005-02-28 이봉순 1,0065
673 나는 보고서야 믿는 바보. |1| 2005-08-18 윤자성 2,2105
725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힘.... |3| 2006-02-10 유선희 3,6475
757 놀라운 은혜에 늘 감사해요 |8| 2006-05-23 최기숙 3,5685
763 회상(어둠의 자취) |5| 2006-06-05 김경희 1,3645
922 놀라우신 섭리에 매료되었다 |1| 2007-05-26 송희순 2,9545
954 560그램의 새 생명이 안겨 준 하느님의 선물 |5| 2007-08-16 강민재 1,2325
1000 [묵주 반지의 기적 한 생명을 살렸어요.] |11| 2007-12-19 김문환 1,5825
1001 [주님께서 임하시어 은총 가득 주셨네.] |12| 2007-12-22 김문환 1,0855
1079 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2008-07-30 박상민 1,1845
1091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.(마르코16,16) |3| 2008-08-08 박민화 1,9855
1107 성체에 거룩함과 우리의 마음의 자세 |3| 2008-08-26 문병훈 1,5765
1207 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|10| 2009-02-23 이갑기 2,5505
1212     Re: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2009-03-01 이유정 1,4252
1286 부처를 버리지 마시오, |3| 2009-09-13 이청심 1,2685
1288 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 |14| 2009-09-15 김형기 1,8855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 2010-03-02 김형기 1,7455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 2010-03-16 이봉순 1,6245
1342 성수의 위력 |1| 2010-04-07 정연선 3,4305
1344     Re:성수의 위력 |2| 2010-04-12 문병훈 2,5596
1349 꼴찌가 첫째된 사연 |1| 2010-05-10 이봉순 2,0595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 2010-07-07 이봉순 1,5085
1427 주님, 저좀 낫게 해줘요. |12| 2011-05-15 조일봉 1,4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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