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5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 나라의 삶 “오늘 지금 여기서 본분의 책 |1| 2025-08-30 선우경 1185
184539 이영근 신부님_“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~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.”(루 ... 2025-08-31 최원석 1225
1845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.-질그릇에 담긴 보물 “주님을 선포하는, 섬기는 |1| 2025-09-03 선우경 1045
184604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 종중의 종! 2025-09-03 최원석 925
1846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<단식 논쟁> “그리 |2| 2025-09-05 선우경 1775
184656 오늘의 묵상 (09.05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9-05 강칠등 845
184665 연중 제23 주일 |2| 2025-09-06 조재형 1795
184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08) 2025-09-08 김중애 1065
184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하합니다 “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을!” |1| 2025-09-08 선우경 695
184725 이영근 신부님_“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”(마태 1,2 ... 2025-09-08 최원석 835
18473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뿌리내린 정주의 삶 <기도 |1| 2025-09-09 선우경 505
1847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 때문에 상처받지 않는 법 2025-09-09 김백봉 1025
1847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09) 2025-09-09 김중애 965
18477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평생숙제;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“예닮의 여 |1| 2025-09-11 선우경 655
184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4) 2025-09-14 김중애 1155
18486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순종과 비움, 겸손을 배워가는 ‘배움의 여정’ |2| 2025-09-15 선우경 455
184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6) 2025-09-16 김중애 1005
18490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지혜의 자녀다운 삶을 삽시다 “진리의 기둥이며 |2| 2025-09-17 선우경 575
184910 양승국 신부님_ 환대는 신앙공동체의 필수적인 실천 사항입니다! 2025-09-17 최원석 525
184911 이영근 신부님-“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... 2025-09-17 최원석 715
184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8) 2025-09-18 김중애 1135
184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1) 2025-09-21 김중애 825
1850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예수님의 참가족 명품 공동체 “하느님, 공동체, |1| 2025-09-23 선우경 745
185063 양승국 신부님_<치유의 공동체, 교회> 2025-09-24 최원석 935
185064 한반도를 생각하며 드리는 기도 |3| 2025-09-24 최영근 625
185096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|4| 2025-09-26 조재형 1435
185126 양승국 신부님_비참함을 서로 나누십시오! 2025-09-27 최원석 485
185197 이영근 신부님_“주님,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 ... 2025-09-30 최원석 535
185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30) |1| 2025-09-30 김중애 945
185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1) 2025-10-01 김중애 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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