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5 대구교구 진목정성지 8월 5일 (2) 2017-08-24 박소연 1,1180
5407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일곱번째말씀 2003-09-02 임소영 1,1171
7506 왜 고독이 두려운가? |6| 2004-07-19 황미숙 1,1175
7534     Re:왜 고독이 두려운가? |1| 2004-07-21 양순재 7380
7617 상사꽃과 막달라 마리아 2004-08-02 김현정 1,1174
8527 통찰력(洞察力)과 신뢰회복 |2| 2004-11-23 최세웅 1,1172
8712 펄펄 끓는 미움의 감옥에서... |1| 2004-12-15 이인옥 1,1172
8952 오늘을 지내고 |2| 2005-01-06 배기완 1,1171
9144 꽃의 향기 |2| 2005-01-22 김준엽 1,1171
9159 ☆ 고독의 정원에서 들리는 소리! ☆ |7| 2005-01-23 황미숙 1,1176
9333 성체조배 4일 :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2005-02-04 장병찬 1,1173
10054 적당한 퇴행 2005-03-23 박용귀 1,1178
13136 ♣10월28일 야곱의 우물 - "요한아, 커서 사제가 되거라" ♣ |6| 2005-10-28 조영숙 1,11710
13277 요리강령에 기록된 전설 2005-11-03 최혁주 1,1170
22377 하늘에서 오는 소리 l 김우성 신부님 |10| 2006-11-14 노병규 1,11710
25860 [ 복음 묵상 ]3월 5일 사순 제 2주간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04 양춘식 1,11712
27774 성령강림 대축일 |1| 2007-05-26 원근식 1,1178
31831 남자 나이 60 이넘으면.... |7| 2007-11-26 최익곤 1,1178
369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6-16 이미경 1,11715
37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7-24 이미경 1,11716
3791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8-07-24 이미경 3491
39031 (299)들어라... |16| 2008-09-10 김양귀 1,1172
4154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2-01 이은숙 1,1176
49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9-14 이미경 1,11713
49407 연중 제26주일 - 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9-26 박명옥 1,1175
49411    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|1| 2009-09-26 박명옥 3211
50965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1-26 노병규 1,11718
512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머슴 사제되기 |5| 2009-12-05 김현아 1,11719
53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3-05 이미경 1,11711
61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1-18 이미경 1,11717
651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6-13 이미경 1,11719
87452 ▶ 거룩한 위선 /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 신부님 연중 제7주간 ... |6| 2014-02-25 이진영 1,11718
8832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4월5일 사순 제 4주 ... 2014-04-05 신미숙 1,1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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