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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160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2025-07-01 박영희 715
183176 [슬로우 묵상]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 -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|1| 2025-07-02 서하 745
183218 연중 제14 주일 |2| 2025-07-04 조재형 1635
1832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따름의 여정 “주님은 빛이자 ‘영혼의 창窓’이 |1| 2025-07-04 선우경 1185
183228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.> 2025-07-04 최원석 1225
183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8) 2025-07-08 김중애 1515
183325 [슬로우 묵상] 동심원 -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1| 2025-07-08 서하 2275
183373 [슬로우 묵상] 하얀 셔츠 -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|1| 2025-07-11 서하 1935
183375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3| 2025-07-11 조재형 2575
183388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” ... 2025-07-11 최원석 1825
183396 연중 제15주일 |4| 2025-07-12 조재형 2925
18339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성화의 여정 “두려워하지 마라” |1| 2025-07-12 선우경 1835
18341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원한 생명 “예수님을 배우십시오” |2| 2025-07-13 선우경 2045
183425 이영근 신부님_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”(루카 10,37) 2025-07-13 최원석 2315
183430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3| 2025-07-13 조재형 3665
1834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5) 2025-07-15 김중애 3585
183496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|3| 2025-07-17 조재형 4165
183519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3| 2025-07-18 조재형 4295
18352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는 사랑 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|2| 2025-07-18 선우경 3715
183529 양승국 신부님_ 사랑 없는 율법은 종이쪽지에 불과합니다! 2025-07-18 최원석 3205
183564 이영근 신부님_“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”(루카 10,42) |1| 2025-07-20 최원석 3615
183620 웃어야 할 여자가 울고 있다. |1| 2025-07-22 김종업로마노 3405
1836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씨 뿌리는 사람 “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” |1| 2025-07-23 선우경 3295
183647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2| 2025-07-24 조재형 4025
18367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섬김의 직무, 섬김의 여정 “질그릇 같은 우리 |2| 2025-07-25 선우경 3305
183709 [슬로우 묵상] 뒤엉킨 들풀들에게 -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 ... |1| 2025-07-26 서하 3925
183722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|3| 2025-07-27 조재형 3735
1837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늘 나라의 삶 “관상과 활동의 일치와 조화” |1| 2025-07-28 선우경 3355
183754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|3| 2025-07-28 조재형 4085
183781 이영근 신부님_ “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. ... 2025-07-29 최원석 3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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