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29 다른이의 삶을 사는 사람들.... |8| 2004-09-04 강성형 3945
11309 (41) 만남과 인연 그리고 운명 |16| 2004-09-10 유정자 3942
11653 가을의 노래-시 낭송(김미숙) |5| 2004-10-09 권상룡 3945
12327 바오로의 빈자리 |4| 2004-12-10 유낙양 3943
13075 장례 미사에 다녀와서(의정부성당 신성수라파엘) |2| 2005-02-04 신성수 3942
13505 ♧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6| 2005-03-07 박종진 3944
13750 부활을 축하드리며 |7| 2005-03-26 양은자 3941
14645 촛불 2005-06-05 신성수 3941
14675 성모님의 은총(2) 2005-06-08 오창욱 3941
16373 나의 성모님 2005-10-10 최영철 3941
16797 ♧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- 법정스님의 글로 벗님들과 함께 11월의 문 ... 2005-11-01 박종진 3942
17900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2006-01-01 노병규 3942
17944 신문 모으는 경비원 |1| 2006-01-04 노병규 3942
18388 이해인 수녀님의 시, 용서의 기쁨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 ) 2006-02-06 신성수 3943
18500 훈훈한 메모 한장 !!! 2006-02-12 노병규 3946
18511 엄마의 나침반 !!! 2006-02-13 노병규 3944
22090 눈물의 결혼 반지...[전동기신부님] |7| 2006-08-25 이미경 3947
23079 행복을 주는 인연[생성]늘푸름 |9| 2006-09-25 원종인 3946
23430 ♡ 그대는 누구십니까...??? |1| 2006-10-06 이지선 3944
24090 ♡~ 마음을 채우는 글 |1| 2006-10-27 최윤성 3941
24146 ♣ 아끼고 아낀 한 마디 ♣ |5| 2006-10-29 노병규 3945
24327 * 빗물 되어 흐르는 그리움 + 울고 싶어지는 오후(지서련) |6| 2006-11-03 김성보 3947
24555 나이 듦 |2| 2006-11-13 최윤성 3943
25663 진정한 행복 |5| 2007-01-02 이은희 3943
26009 김종성신부님 첫미사 2007-01-19 이용성 3941
26307 ◑그리움의 흔적... |6| 2007-02-03 김동원 3944
26567 ◑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... |2| 2007-02-17 김동원 3943
27117 지구를 사랑하는 10가지 방법... [전동기 신부님] |2| 2007-03-19 이미경 3944
27265 (시) 다시 목련에게 |1| 2007-03-27 신성수 3942
29457 연꽃 속에 속삭임 |3| 2007-08-19 허정이 3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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