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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8 자기 소유물을 활용하기 1999-06-30 신영미 3,4044
671 [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] 1999-07-01 박선환 2,6514
688 [구원의 전령] 1999-07-07 박선환 3,2254
701 사랑의 불로 태우소서. 1999-07-09 신영미 2,9504
702 글자 하나 지우고 취하기 1999-07-10 신영미 3,0604
709 [그렇습니다, 아버지!] 1999-07-13 박선환 2,8954
712 죄책감의 다른 이름 가능성 1999-07-14 신영미 2,9314
749 8월4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27 조한구 3,2524
750 8월5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27 조한구 3,0774
752 [부산주보]어떤 변화-김정희루시아님 1999-07-2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,8314
757 [바닷속에서] 1999-08-01 박선환 3,4164
765 [개도 한가족?] 1999-08-03 박선환 3,3844
774     [RE:765] 1999-08-09 조희진 2,6600
773 [베드로가 물위를 걸었네요] 1999-08-07 박선환 3,4404
794 <성모승천대축일>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! 1999-08-15 오창열 3,3774
831 8월27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8-27 조한구 3,6754
888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탄 축일(9월 8일) 1999-09-07 오창열 3,7844
894 연중 제 23주간 금요일(9월 10일) 1999-09-09 오창열 2,1434
895 [먼저 들보를 꺼내어라] 1999-09-10 박선환 2,5764
912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9월 15일) 1999-09-14 오창열 3,0344
919 [하느님을 체험한 성서의 여인들] 1999-09-16 박선환 2,5634
931 [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] 1999-09-23 박선환 2,7514
954 [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] 1999-10-01 박선환 2,9944
965 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(10월 5일) 1999-10-05 오창열 2,9984
967 [우리가 용서하듯이] 1999-10-05 박선환 2,7074
971 10월 7일 복음묵상 1999-10-07 장재용 2,5684
982 [사랑이 만사(萬事)] 1999-10-12 박선환 2,8644
1016 [위령의 날] 1999-11-01 박선환 2,9144
1018 연중 제 31 주간 수요일(11월 3일) 1999-11-02 오창열 2,8144
1021 [죄인 하나가 회개하면] 1999-11-03 박선환 3,2684
1022 11월 4일 복음묵상 1999-11-04 김정훈 2,8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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