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648 오늘의 묵상 (04.21.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1 강칠등 925
181652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”(마태 28,10) 2025-04-21 최원석 1525
18165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2025-04-21 최원석 1545
181661 이영근 신부님_ 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(요한 20,17) 2025-04-22 최원석 905
1816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부활하신 예수님 “만남의 기쁨, 신록의 기쁨” |2| 2025-04-22 선우경 1215
181678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묻어달라 2025-04-22 강만연 1725
18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3) 2025-04-23 김중애 1265
181696 [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 2025-04-23 박영희 895
181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4) 2025-04-24 김중애 1235
181739 오늘의 묵상 (04.25.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5 강칠등 985
181787 [슬로우 묵상] 문을열며 -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주일 |2| 2025-04-27 서하 625
181827 [슬로우 묵상]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- 부활 제2주간 월요일 |2| 2025-04-28 서하 1535
181828 이영근 신부님_“영에서 태어난 이”(요한 3,8) 2025-04-28 최원석 1265
181859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5| 2025-04-30 조재형 1805
1818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에서 오시는 예수님 “존엄한 품위, 부활의 |1| 2025-05-01 선우경 1055
1819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모든 덕의 어머니 “분별력의 지혜” |1| 2025-05-02 선우경 1435
181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3) 2025-05-03 김중애 1855
181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 예수님과 일치의 여정 “길이요 진리요 생명 |1| 2025-05-03 선우경 1565
181978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2025-05-05 박영희 1195
181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6) 2025-05-06 김중애 1255
181991 양승국 신부님_돈보스코, 보시는 것처럼 저는 지금 행복이 가득한 곳에 서 ... 2025-05-06 최원석 955
181997 5월 6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06 강칠등 815
181998 오늘의 묵상 (05.06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06 강칠등 1355
182002 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2025-05-06 박영희 1055
18201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아버지의 뜻 “우리 모두의 구원이다” |1| 2025-05-07 선우경 1305
182043 이영근 신분님_“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.”(요한 6,51) 2025-05-08 최원석 1735
1820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“하느님의 자녀답게, |2| 2025-05-08 선우경 1505
182067 이영근 신부님_“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... 2025-05-09 최원석 1785
182111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5| 2025-05-11 조재형 4495
182114 양승국 신부님_나란 존재는 과연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고 있는가요? 2025-05-11 최원석 1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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