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781 풍년화 2011-02-14 박명옥 3952
58861 다가온 인연을 소중하게 2011-02-17 임성자 3953
58869 당신의 앞 / 김용택 |2| 2011-02-17 김미자 3955
59084 중년의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1-02-26 노병규 3952
59427 ♡..."사랑" 이 입금 되었습니다...♡ |3| 2011-03-11 김미자 3957
59683 더불어 가는 길 2011-03-20 신영학 3956
60438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2011-04-16 노병규 3953
61029 오늘은 좋은 날 |2| 2011-05-08 임성자 3953
61540 ◑ㅇ ㅏ름다운 것은 침묵한다... 2011-05-30 김동원 3951
62245 무제 |3| 2011-07-01 장홍주 3954
62292 흐르는 물의 진리 |2| 2011-07-04 노병규 3956
62943 같이 있는 행복... / 칸나꽃 |1| 2011-07-25 박명옥 3953
63000 아~~백두산 |3| 2011-07-27 노병규 3956
63018 만남의 의미 |3| 2011-07-27 마진수 3954
63430 가정을 이루는 것은 |3| 2011-08-10 노병규 39510
63466 사랑의 10 가지 힘!!... |2| 2011-08-11 이은숙 3951
63488 미소를 지어주십시요 |2| 2011-08-12 노병규 3954
64061 여백이 있는 날 / 이해인 / 절두산 순교성지 |4| 2011-08-28 김미자 3957
65277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|3| 2011-10-01 원두식 3953
65602 행복한 시간표 2011-10-12 권오은 3953
66474 가톨릭 신자들이 성모님을 사랑하는 이유^^ 2011-11-09 박명옥 3951
67219 고해성사/죄로 멀어진 주님과 화해하는 길 2011-12-05 박명옥 3951
67512 추억속의 겨울이야기 |1| 2011-12-18 원근식 3954
67707 미룡 공동체 성탄 밤 미사와 대림절 마르코 복음 필사 봉헌식 2011-12-26 이용성 3950
68221 사랑은 오직 사랑만 한다. 2012-01-17 김문환 3951
68498 눈꽃 같은 내 사랑아 / 이채시인 2012-02-02 이근욱 3951
68751 빈 깡통이나 방울 흔드는 ‘설렁줄’을 아시나요 2012-02-15 지요하 3952
68822 리노할매의 모자라는 빵! 2012-02-20 이명남 3952
68879 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시어,,, 2012-02-23 유인상 3951
69432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012-03-25 원근식 3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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