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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	성모님의 향기 \|5\|	1998-10-20	신동효	7,869	5
32	묵주기도를 많이 혀야 돼 \|4\|	2005-03-31	이봉순	4,554	5
108	개신교와 함께 한 묵주기도	2009-01-15	김은경	5,178	5
123	그녀의 이름은 스텔라... \|5\|	2010-02-28	김은경	4,754	5
128	응답 받은 묵주기도 \|2\|	2010-10-01	이봉순	8,650	5
131	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성모님께서 응답을 얻어 주셨어요. \|5\|	2010-10-08	이태훈	5,359	5
142	묵주를 쥐고 사탄과의 큰 싸움 \|2\|	2012-01-26	김시철	4,787	5
249	또 한 사제가 떠나셨습니다 \|1\|	2022-03-24	이순아	2,225	5
250	주님과 성모님의 미소 \|2\|	2022-04-28	이순아	2,326	5
10	쥐가 박쥐를 보고 뭐라고 했을까? \|1\|	1998-09-29	김혜경	6,861	4
12	제 마음에 귀 기울여 주세요.	1998-10-01	정은정	6,799	4
13	[10월1일]데레사 성녀 축일에	1998-10-01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7,819	4
21	우리의 삶의 태도	1998-10-05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6,323	4
36	산에 오르면 산이 보인다.	1998-10-07	정은정	6,096	4
44	텅빈 마음	1998-10-10	정은정	6,718	4
49	건망증에 대한 변명.	1998-10-11	정은정	7,297	4
59	흔들리며 피는 꽃	1998-10-14	최대식	6,892	4
69	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	1998-10-15	정은정	7,307	4
71	하느님앞에서 비밀이란?	1998-10-16	정은정	8,861	4
83	널 위해 준비했어!	1998-10-25	정은정	7,084	4
108	하느님의 명	1998-11-06	이화균	5,624	4
122	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.	1998-11-13	정은정	6,323	4
132	하느님의 성전은?	1998-11-20	임종심	7,378	4
141	11월 25일 묵상	1998-11-25	박영옥	7,372	4
226	[들으며]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	1999-01-08	방영완	4,715	4
228	[들으며]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	1999-01-09	방영완	5,394	4
257	나로 하는 묵상	1999-01-20	신영미	3,688	4
262	우울한 날에 사랑고백	1999-01-22	신영미	4,650	4
264	[RE:주님의 그릇]	1999-01-23	채상희	3,982	1
267	애야, 포도주가 떨어 지고야 말았구나!	1999-01-24	신영미	5,041	4
287	주의 봉헌 축일	1999-02-01	신영미	4,618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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