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84 (복음산책) 보물과 진주에 비유되는 하느님의 나라 |1| 2004-07-27 박상대 1,1209
7924 "예" |3| 2004-09-11 임동규 1,1204
10370 부활 제3주일 복음묵상(2005-04-10) 2005-04-10 노병규 1,1201
113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6-23 노병규 1,1204
11918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2005-08-11 박용귀 1,12012
12008 두 그루 사과나무 |1| 2005-08-19 노병규 1,1203
13553 세가지 삶의 방법 |3| 2005-11-16 조경희 1,1204
13893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2005-12-02 양다성 1,1201
14039 영적인 본능. |11| 2005-12-09 황미숙 1,1208
14135 깨트려버려야 할 향유단지 |2| 2005-12-13 양승국 1,12011
15865 (448) 펌 - 정진석 니꼴라오 추기경 │ 거룩한 탄생 2006-02-23 이순의 1,1202
19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8-08 이미경 1,1203
28100 영혼의 허기짐 / 정만영 신부님 |17| 2007-06-11 박영희 1,1208
30284 ◆ 베드로 처럼 . . . . . [안소니 드 멜로] |17| 2007-09-19 김혜경 1,12018
42672 욥기에서 나오는 지혜 |8| 2009-01-06 박영미 1,1204
54162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3-23 노병규 1,12017
60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12-02 이미경 1,12020
63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14 이미경 1,12017
65447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6-23 노병규 1,12017
100251 ♣ 11.5 목/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인 나의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1-04 이영숙 1,1205
102539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|1| 2016-02-16 최원석 1,1200
110191 170219 - 가해 연중 제7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|3| 2017-02-19 김진현 1,1202
1145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4) '17.9.6. 수. |1| 2017-09-06 김명준 1,1202
127400 2019년 2월 7일(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) 2019-02-07 김중애 1,1200
129980 2019년 5월 27일(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) 2019-05-27 김중애 1,1200
131559 1분명상/자랑거리는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합니다. 2019-08-06 김중애 1,1200
1349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2-29 김명준 1,1202
1357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자들은 등불 같은 존재입니다. 활활 타올라야 ... 2020-01-30 김중애 1,1205
136364 2.27.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~ 2020-02-27 송문숙 1,1202
143311 2021년 1월 1일 금요일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] 2021-01-01 김중애 1,1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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