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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죽는 것은 욕구가 죽는 것 |3| 2019-06-13 김현아 2,8607
13036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0주간 금요일)『생각으로 ... |2| 2019-06-13 김동식 2,4952
130368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9-06-13 주병순 1,5740
130367 종교 2019-06-13 최용준 1,5462
130366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 2019-06-13 최원석 1,5392
1303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3 김명준 1,4193
130364 사랑과 ‘마음의 순수’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19-06-13 김명준 1,9267
130363 ■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근본 /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|1| 2019-06-13 박윤식 1,6531
130362 연중 제10주간목요일 제1독서 (2코린3,15-4,1.3-6) 2019-06-13 김종업 1,6130
130361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12| 2019-06-13 조재형 2,88317
130360 ★ 기도 |1| 2019-06-13 장병찬 2,2990
130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로움은 자비와 비례한다 |4| 2019-06-12 김현아 3,10510
130358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9-06-12 주병순 1,6310
130357 '저는 무익한 종입니다' 하고 말해야 한다 2019-06-12 박현희 1,7940
13035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... |1| 2019-06-12 김동식 2,7752
130354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|1| 2019-06-12 최원석 1,6511
13035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 |1| 2019-06-12 김시연 2,3773
130352 교황(Pope) - '敎皇' |2| 2019-06-12 최용준 1,5811
13035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2019-06-12 김중애 2,0173
130350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인생 2019-06-12 김중애 2,4892
130349 1분명상/평범한 생활 2019-06-12 김중애 1,8940
13034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1 몸으로 태어나심(육화) 2019-06-12 김중애 1,6690
130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2) 2019-06-12 김중애 2,83711
130346 2019년 6월 12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... 2019-06-12 김중애 1,6890
130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2 김명준 1,7904
130344 사랑-예수님 -율법의 완성이자 분별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19-06-12 김명준 2,0196
130343 ■ 율법과 예언서의 근본정신인 오직 사랑으로 /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2| 2019-06-12 박윤식 1,6953
13034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제1독서 (2코린3,4~11) 2019-06-12 김종업 1,7880
130341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9| 2019-06-12 조재형 2,31911
130340 ★ 신앙인의 자세 |1| 2019-06-12 장병찬 2,7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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