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5 대구교구 진목정성지 8월 5일 (2) 2017-08-24 박소연 1,1070
7638 변모하고 싶은가? 2004-08-06 이인옥 1,1062
7872 측은지심! |3| 2004-09-03 임성호 1,1064
8419 현실주의자, 신종 사두가이 |8| 2004-11-07 이인옥 1,1066
9864 부끄러웠던 하루 2005-03-10 안내숙 1,1063
11791 기도는 약(藥) 이랍니다 |5| 2005-07-29 노병규 1,1066
16958 주님, 항복입니다 |5| 2006-04-06 양승국 1,10617
18291 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 /강길웅신부님 2006-06-08 노병규 1,10610
23567 기도♥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일♥ |13| 2006-12-19 임숙향 1,10612
25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2-06 이미경 1,1067
43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1-28 이미경 1,10613
43309     빠다킹 신부님 사제서품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... |17| 2009-01-28 이미경 4645
49834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0-12 박명옥 1,1067
50314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-10-30 박명옥 1,1066
59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1-11 이미경 1,10615
60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1-30 이미경 1,10614
62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3-01 이미경 1,10621
67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1-09-26 이미경 1,10616
69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14 이미경 1,10619
882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시험 |1| 2014-03-30 김혜진 1,1069
88344 숙성된 죽음의 때까지 기다리시는 주님 |1| 2014-04-06 강헌모 1,1062
9006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6-26 이미경 1,1069
902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06 이미경 1,10610
9101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보다 적극적인 의미의 청빈생활 |3| 2014-08-19 노병규 1,10620
9136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9월 5일 금요일 복음 ... 2014-09-05 신미숙 1,10612
94478 선물인생, 축제인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6| 2015-02-08 김명준 1,10616
94770 하느님께서 유혹을 허락히신 뜻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2-23 노병규 1,10610
95980 † 오늘의 말씀묵상-『시편 121장 3절』 2015-04-11 김동식 1,1061
98201 아버지의 뜻과 기도 [연중 제16주간 화요일] |1| 2015-07-21 김기욱 1,1061
9880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존재 자체로 선물인 분 |2| 2015-08-24 노병규 1,10620
98843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|6| 2015-08-26 조재형 1,10617
162,641건 (1,746/5,4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