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4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가르침은, 예수님의 방식으로 실천해야 합니다.> 2025-01-20 최원석 1185
179460 반영억 신부님_영적인 양식을 취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날 |1| 2025-01-21 최원석 1225
17946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는 사랑 “사랑과 자유” |2| 2025-01-21 선우경 1645
1794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법 “예수님은 분별의 잣대” |2| 2025-01-22 선우경 1495
179487 양승국 신부님_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? 동시에 세계는 어 ... |1| 2025-01-22 최원석 1635
179491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을 만나면 마음이 펴집니다 2025-01-22 최원석 1205
179492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삶 전부’가 ‘신앙인의 삶’인 사람입니다.> 2025-01-22 최원석 1255
179493 오늘의 묵상 (01.22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2 강칠등 1105
179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3) 2025-01-23 김중애 2205
179514 오늘의 묵상 (01.23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3 강칠등 1405
17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4) 2025-01-24 김중애 2485
17958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좋은 교회 공동체 “전례공동체, 한몸공동체 |2| 2025-01-26 선우경 1985
179603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|3| 2025-01-27 조재형 3785
179605 [연중 제3주간 월요일] 2025-01-27 박영희 1405
179612 반영억 신부님_위기는 기회입니다 2025-01-27 최원석 1645
17965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복받은 삶 “감사하라, 겸손하라, 깨어 있어 |2| 2025-01-29 선우경 1565
179674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|3| 2025-01-30 조재형 1885
1797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나라 “꿈과 실현” |1| 2025-01-31 선우경 1265
179721 주님 봉헌 축일(축성 생활의 날) |4| 2025-02-01 조재형 2275
179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여정, 믿음의 전사 “믿음이 답이다” |2| 2025-02-01 선우경 1315
179770 자영업자 살리기. |1| 2025-02-02 이경숙 1195
1797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복음 선포자의 온전한 삶 “구원자 주님을 갈망 |1| 2025-02-03 선우경 1435
179843 협의.......뜻을 모으는 법 |1| 2025-02-05 이경숙 1525
179879 이영근 신부님_“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(마르 6,1 ... 2025-02-06 최원석 1715
179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착한 목자 영성 “삶의 균형과 조화, 분별의 지 |2| 2025-02-08 선우경 1995
179917 베드로 사도는 왜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을 했을까? |3| 2025-02-08 강만연 1375
179926 양승국 신부님_우리 내면을 주님으로 가득 채울 때! 2025-02-09 최원석 1605
179928 이영근 신부님_ 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(루카 5, ... 2025-02-09 최원석 1375
179982 현대판 명심보감 처세술! |1| 2025-02-11 김중애 2305
1799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존엄한 품위의 인간 “하느님의 모상” |2| 2025-02-11 선우경 1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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