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382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2013-03-25 원근식 3961
76716 내 자신이 부끄러울때 2013-04-11 마진수 3962
77119 손,눈,귀,입,마음을 2013-05-02 김중애 3961
77277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|2| 2013-05-09 강헌모 3962
77653 당신께 사랑 한올한올 엮어... |6| 2013-05-28 황애자 3962
77884 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적은 없나요 2013-06-09 원근식 3964
77945 모든 성인 대축일 (대축일) 2013-06-12 강헌모 3961
78364 하느님이 날개를 주시기전에 2013-07-07 정선영 3960
78742 아라뱃길 2013-08-01 신영학 3960
79368 花요일아침예술학교를 위한 제2회 자선음악회 2013-09-12 이효숙 3960
80121 오늘의 묵상 - 280 2013-11-14 김근식 3960
81218 솔로몬처럼 지혜를 얻기 위해 |2| 2014-02-12 최숙희 3963
81572 중년에도 봄바람이 분다 / 이채시인 2014-03-20 이근욱 3960
101804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12-13 장병찬 3960
102091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3960
102578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2023-05-13 장병찬 3960
793 ♣비극이 축복으로 1999-11-19 최귀봉 3952
1030 아버지의 선물 2000-03-26 김요셉피나 3959
1937 아래글에 대해 2000-10-18 김화령 39512
2286 기다리던 성탄을 맞이한 이야기 |1| 2000-12-29 이복선 39515
3742 무명성(화면을 확대하고 보셔요) 2001-06-14 강인숙 3956
3761     [RE:3742]축하합니다 2001-06-15 박상학 761
3762        [RE:3761] 고맙습니다. 2001-06-15 강인숙 261
4522 천/생/연/분-72 2001-09-05 조진수 3956
4972 이레나 2001-10-29 김영미 3950
5149 어머니 2001-11-24 이승민 3954
6868 어떻게 다 갚을까요? 2002-07-29 박윤경 3955
7684 가장 귀중한 보물 2002-11-25 박윤경 3959
9174 성 스러운길을 오르내리며 2003-09-02 이정희 3952
9546 [영화] 성서 예화 영화 28편 감상하기 2003-11-23 정인옥 3959
9684 거울 2003-12-25 정종상 3955
11214 나침반 사랑 |8| 2004-09-02 권상룡 3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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