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358 ♣ 6.12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오라와 가라 사이의 예수성심 |2| 2015-06-11 이영숙 1,1223
984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8주간 월요일)『제자들의 ... |1| 2015-08-02 김동식 1,1224
102606 이웃 형제나 친구에게 바보 또는 멍청이라고 하지 마라! 2016-02-19 유웅열 1,1221
115226 ■ 탄식하시는 예수님 앞에 회개의 삶을 /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|1| 2017-10-06 박윤식 1,1221
115414 171014 -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3| 2017-10-14 김진현 1,1223
115473 2017년 10월 16일(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... 2017-10-16 김중애 1,1220
131639 ■ 늘 깨어 준비하는 삶을 / 연중 제19주일 다해 |2| 2019-08-11 박윤식 1,1224
133328 크리스챤 금언 (2) 2019-10-21 김중애 1,1221
134605 ■ 하느님 일에는 어쩜 오해가 따를 수도 / 대림 제3주간 월요일 |1| 2019-12-16 박윤식 1,1221
134959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복음묵상(마태 2,13-15) 2019-12-30 김종업 1,1220
136921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2020-03-21 김중애 1,1222
142053 하늘 길 기도 (2496) ‘20.11.11. 수. 2020-11-11 김명준 1,1222
142420 ■ 백성의 불만[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8] |1| 2020-11-25 박윤식 1,1222
144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6) 2021-02-06 김중애 1,1225
145148 예수님께서는,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 ... 2021-03-09 김대군 1,1220
150838 <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> 2021-11-07 방진선 1,1220
152278 성소聖召에 충실한 삶 -성소는 은총의 선물膳物이자 평생 과제課題이다- ... |2| 2022-01-15 김명준 1,1227
153325 너는 베드로이다. |1| 2022-02-22 최원석 1,1225
15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5) |1| 2022-03-05 김중애 1,1226
153829 예수님의 십자가(十字架)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(루카16,19-31) 2022-03-17 김종업로마노 1,1220
15484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03 박영희 1,1222
155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9) |1| 2022-06-09 김중애 1,1227
156012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22-06-30 주병순 1,1220
156044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2-07-02 장병찬 1,1220
156173 義는 찾는 것이지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. (마태10,1-7) 2022-07-08 김종업로마노 1,1221
157673 순교적 삶, 주님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20 최원석 1,1227
7641 성령님의 진정한 위로 |2| 2004-08-06 서용수 1,1212
8414 (복음산책) '순수현재'의 하느님 2004-11-07 박상대 1,1218
8695 無答이 正答 |1| 2004-12-13 이인옥 1,1214
10154 하느님 나라에 미리 가보기 |1| 2005-03-28 김창선 1,1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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