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0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법과 규칙, 상식의 준수 영성의 기초 |1| 2025-03-26 선우경 695
181034 3월 26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3-26 강칠등 585
181037 양승국 신부님_ 힘든 일을 기쁘게 할 때, 그 일이 곧 복음의 길입니다! 2025-03-26 최원석 615
181038 이영근 신부님_“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”(마태 5,19) 2025-03-26 최원석 685
18103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26 최원석 465
181053 오늘의 묵상 [03.27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7 강칠등 475
181057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을 마음을 잡읍시다. 그분을 감동시킵시다! 2025-03-27 최원석 715
18105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”(루카 1 ... 2025-03-27 최원석 645
181150 오늘의 묵상 [03.31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31 강칠등 735
181153 양승국 신부님_혹독한 인생의 시련 앞에서... 2025-03-31 최원석 585
1811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1) 2025-04-01 김중애 795
181202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을 고발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된 이유 두 가지! 2025-04-02 최원석 1055
181211 영혼을 강하게 해주는 고해성사 2025-04-03 김중애 455
181218 4월 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3 강칠등 445
181220 양승국 신부님_ 주님, 우리나라를 도우소서! 2025-04-03 최원석 365
181236 양승국 신부님_오늘도 거부당하시고 모욕당하시는 주님! 2025-04-03 최원석 605
1812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악(惡)에 대한 유일한 처방 “하느님 중심의 삶 |2| 2025-04-04 선우경 535
1812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‘구원의 출구’는 하느님 “기도와 회개” |2| 2025-04-05 선우경 635
181268 양승국 신부님_ 주님, 제게 대체 왜 이러십니까? 2025-04-05 최원석 545
181281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3| 2025-04-06 조재형 845
18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6) 2025-04-07 김중애 645
181339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4| 2025-04-08 조재형 1005
181351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”(요한 8,36) 2025-04-09 최원석 585
181385 이영근 신부님_“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.”( ... 2025-04-10 최원석 625
1814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아들, 예수님 “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 |2| 2025-04-11 선우경 605
181432 빠다킹 신부님 게시글에 좋은 글이 있습니다. 2025-04-12 최원석 1085
1814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진짜 예수님은 누구인가? “참사람의 모범” |2| 2025-04-13 선우경 845
181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4) 2025-04-14 김중애 725
1814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관상, 사랑의 환대 “마리아처럼 삽시다 |2| 2025-04-14 선우경 905
181502 [슬로우 묵상] 빵을 적시는 손 |2| 2025-04-14 서하 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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