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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2298	정신없엇던 하루와 아침마당.	2010-06-07	박창순	396	2
52378	아픔을 끌어안은 사람들 \|1\|	2010-06-12	조용안	396	3
52538	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\|1\|	2010-06-19	조용안	396	3
52719	저 구름 흘러가는 곳	2010-06-25	조용안	396	2
52733	사람답게 늙고, 사람답게 살고,사람답게 죽자	2010-06-25	박명옥	396	12
54954	진정 통일을 원합니까? / 故김수환 추기경 \|4\|	2010-09-16	김미자	396	7
55175	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	2010-09-26	조용안	396	3
55736	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\|4\|	2010-10-19	권태원	396	3
55868	가을 타는 냄새	2010-10-24	노병규	396	3
56037	여보시게, 몸이나 건강하소	2010-10-30	마진수	396	2
56675	아마존의 눈물	2010-11-28	노병규	396	2
56678	빌려쓰는 인생...[전동기신부님]	2010-11-28	이미경	396	3
56951	진정한 희망은 거룩한 것이다.[허윤석신부님]	2010-12-09	이순정	396	3
57229	◈─모르고 지나가는 행복─◈	2010-12-20	노병규	396	3
57412	성탄절 아침의 환상적인 소백의 운해	2010-12-26	노병규	396	3
57943	겨울새	2011-01-13	노병규	396	2
57964	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... \|2\|	2011-01-14	김미자	396	5
58034	그저 생각만 하였는데...	2011-01-16	김효재	396	3
58118	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	2011-01-20	김동수	396	1
58664	또 기다리는 봄	2011-02-10	노병규	396	5
58998	예 서서	2011-02-22	김정자	396	2
59040	봄을 맞이하는 마음	2011-02-24	노병규	396	2
59151	중년에 맞이하는 봄	2011-03-01	노병규	396	3
59515	마태오 복음서 필사 본 봉헌식	2011-03-14	이용성	396	1
59525	교수님의 마지막 기고문	2011-03-14	김근식	396	2
59772	~~~사랑이깊어진다는것은~~~ \|1\|	2011-03-23	박명옥	396	1
60168	꽃이 향기로 말하듯 (퍼온글)	2011-04-05	이근욱	396	0
60238	물처럼 구름처럼	2011-04-07	신영학	396	3
60418	모든 것은 사랑으로부터 온다 \|2\|	2011-04-15	김영식	396	4
60457	봄날	2011-04-16	김정자	396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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