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558 <가족과 친구가 생기는 끼니> 2021-02-15 방진선 1,1080
14463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5) ‘21.2.18.목 2021-02-18 김명준 1,1082
145489 ■ 여판관 드보라[4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4] |1| 2021-03-23 박윤식 1,1082
150445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등! 2021-10-19 주병순 1,1080
150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9) |1| 2021-10-29 김중애 1,1086
152975 인생의 작은 교훈들 2022-02-10 김중애 1,1081
1532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2-20 김명준 1,1083
153508 구약(율법)의 실체(實體)인 신약(십자가) (2코린5,17-6,2) |2| 2022-03-02 김종업로마노 1,1081
1535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은 고통의 원인이 허기짐보다는 헛헛 ... |2| 2022-03-03 김 글로리아 1,1087
15398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22-03-24 주병순 1,1080
155041 부활 제4주간 금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 2022-05-13 김종업로마노 1,1083
157329 <선으로 악을 굴복시킨다는 것> |1| 2022-09-02 방진선 1,1081
157452 <서로 축복을 베푼다는 것> |1| 2022-09-08 방진선 1,1081
158000 ★★★†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이 징벌의 근본적 원인이다. - [천상의 ... |1| 2022-10-05 장병찬 1,1080
5251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한번째말씀 2003-08-07 임소영 1,1074
8252 예수님, 빨리 빨리! (연중 제 29주일) |7| 2004-10-16 이현철 1,1076
8440 차고 넘침 |3| 2004-11-10 박영희 1,1076
8470 (복음산책) 오직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위하여 |1| 2004-11-14 박상대 1,1077
11566 노 수녀님 2005-07-08 김성준 1,1072
1194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 2005-08-14 심민선 1,10711
11960     Re:시원한 여름-도림동 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. |1| 2005-08-16 이연실 5475
18057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<2> |1| 2006-05-27 이미경 1,1072
19004 우리가 가장 예수님을 닮을 때 |4| 2006-07-13 양승국 1,10717
20127 [오늘 복음묵상] 거짓 체면 / 김광태 신부님 |1| 2006-08-29 노병규 1,1078
31120 중병을 앓고 있는 병원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4| 2007-10-25 신희상 1,1079
53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3-05 이미경 1,10711
58219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26 노병규 1,10721
6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1-27 이미경 1,10713
76081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2-10-11 주병순 1,1073
8808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... 2014-03-25 박명옥 1,1071
881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와 하느님 나라까지의 거리 |2| 2014-03-27 김혜진 1,10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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