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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4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인간이란 무엇인가? “하느님의 모상, 하느님의 |1| 2025-03-01 선우경 1185
180425 양승국 신부님_ 제2의 삼일운동이 필요합니다! 2025-03-01 최원석 1545
1804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먼 인도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 ... 2025-03-01 김백봉7 1135
1804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3) 2025-03-03 김중애 895
180468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|1| 2025-03-03 최원석 1225
180481 반영억 신부님 빠른 회복 위해 묵주기도 2025-03-04 최원석 705
180513 [재의 수요일] 2025-03-05 박영희 1115
18052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4| 2025-03-06 조재형 1465
180537 송영진 신부님_<십자가는 의무와 멍에가 아니라, 은총이고 특권입니다.> 2025-03-06 최원석 975
1806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적 전쟁 “영적 승리의 삶” |2| 2025-03-09 선우경 1065
180602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3| 2025-03-09 조재형 1625
1806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기도 “100% 선의의 협조(노력)를 |1| 2025-03-11 선우경 985
180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1) 2025-03-11 김중애 1155
180681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|1| 2025-03-12 김중애 875
180692 3월 1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2 강칠등 915
18070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여정 “기도와 함께 가는 믿음” |2| 2025-03-13 선우경 1055
180715 [사순 제1주간 목요일] 2025-03-13 박영희 1145
18079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볼산에 오르는 법 2025-03-16 김백봉7 1365
180812 이영근 신부님_ 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... 2025-03-17 최원석 945
180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8) 2025-03-18 김중애 1075
180839 양승국 신부님_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! 2025-03-18 최원석 765
180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9) 2025-03-19 김중애 1525
1808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 삶의 방식과 두 상반된 결과: 십 ... 2025-03-20 김백봉7 915
180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1) 2025-03-21 김중애 975
1809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-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“하닮의 여정” |2| 2025-03-22 선우경 515
180933 양승국 신부님_ 정의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자비가 필요합니다! 2025-03-22 최원석 515
18093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과 ... 2025-03-22 최원석 915
180948 양승국 신부님_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, 순간순간 정성과 최선을 다하고! 2025-03-23 최원석 665
180987 오늘의 묵상 (03.24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4 강칠등 585
180989 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5-03-24 박영희 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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