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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494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11| 2019-06-20 조재형 2,16213
130493 부활 |1| 2019-06-20 최용준 1,3411
130492 ★ 나를 넘어 |1| 2019-06-20 장병찬 2,1890
1304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가 빈말이 되지 않으려면 |5| 2019-06-19 김현아 2,9369
130490 하늘을 보기를 갈망하면서 사는것은...순교이다 2019-06-19 박현희 1,6540
130488 기도 |1| 2019-06-19 최원석 1,5342
13048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9-06-19 주병순 1,5660
1304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목요일)『기도』 |2| 2019-06-19 김동식 2,4551
13048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3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 2019-06-19 정민선 2,0983
130484 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 하지 마세요. 2019-06-19 김중애 1,9403
130483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2019-06-19 김중애 2,5490
130482 1분명상/신념을 따라 걷게 하소서 2019-06-19 김중애 1,7950
130481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, 2019-06-19 김중애 2,0230
1304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6 사람은 무엇인가에서) 2019-06-19 김중애 1,4810
130479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공범자들) 2019-06-19 김중애 1,9160
13047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기 위해 ... 2019-06-19 김중애 1,6556
130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9) 2019-06-19 김중애 2,3767
130476 2019년 6월 19일(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2019-06-19 김중애 1,3231
130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9 김명준 1,4484
130474 하느님 중심의 삶 -올바른 수행자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6-19 김명준 1,8368
130473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|2| 2019-06-19 최용준 1,5756
130472 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2| 2019-06-19 박윤식 1,6393
130471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8| 2019-06-19 조재형 2,73114
130470 ★ 믿음의 분량 |1| 2019-06-19 장병찬 1,8390
130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선과 봉헌은 오래 묵은 빚을 조금이 ... |4| 2019-06-18 김현아 2,9378
130468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.[수요일] |1| 2019-06-18 최원석 1,4953
130467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9-06-18 주병순 1,4830
1304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수요일)『위선』 |2| 2019-06-18 김동식 2,3381
130465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 2019-06-18 최원석 1,4902
130464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|1| 2019-06-18 김중애 1,5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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