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89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4-4 여인 중에 복되신 마리아) 2019-10-01 김중애 1,1230
133042 [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마르타와 마리아 (루카10,38-42) 2019-10-08 김종업 1,1230
133056 거룩한 삶 2019-10-08 최용준 1,1230
133305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|1| 2019-10-20 최원석 1,1232
1347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의 바람, 성령의 계획은 자유롭습니다. 우 ... 2019-12-23 김중애 1,1234
135173 스테파노의 시체를 거두다 2020-01-08 박현희 1,1230
136228 ■ 이사악 탄생/아브라함/창세기 성조사[26] |2| 2020-02-21 박윤식 1,1233
1433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1-01-03 김명준 1,1232
144555 마음 속에 깊이 탄식하시며 |2| 2021-02-15 최원석 1,1232
144646 독서와 복음묵상 *독서영원한 하늘의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냐?, 2021-02-18 김종업 1,1230
145535 마리아가 천사에게 “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,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... 2021-03-25 강헌모 1,1232
146509 부활 제5주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2021-05-01 김대군 1,1230
152431 순간에 집중하자! 2022-01-22 김중애 1,1233
153263 예수님의 모습이 변했다. 2022-02-19 주병순 1,1230
154687 구속(救贖)으로 하느님은 인간을 신성(神性)에 참여시키셨다. 2022-04-26 이정기 1,1231
155243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|1| 2022-05-23 김중애 1,1233
1556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0,7-13/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 |1| 2022-06-11 한택규 1,1231
15629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14 박영희 1,1231
15692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리다 2022-08-14 미카엘 1,1230
157608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|2| 2022-09-17 김중애 1,1233
158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4) |1| 2022-10-14 김중애 1,1238
8415 ♣11월 7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5| 2004-11-07 조영숙 1,1223
9191 오늘을 지내고 |1| 2005-01-25 배기완 1,1221
9335 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과 현세의 고역1~3 2005-02-04 원근식 1,1223
9864 부끄러웠던 하루 2005-03-10 안내숙 1,1223
10749 마음공부는? 2005-05-04 박용귀 1,12210
11666 (370) 봉구야 |17| 2005-07-18 이순의 1,1228
11995 절제와 식사습관 |3| 2005-08-18 노병규 1,1224
133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07 박종진 1,1223
14110 12월 12일-아름다운 권위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넷째 날) |10| 2005-12-12 조영숙 1,1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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