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여정, 믿음의 전사 “믿음이 답이다” |2| 2025-02-01 선우경 1055
179770 자영업자 살리기. |1| 2025-02-02 이경숙 1015
17978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복음 선포자의 온전한 삶 “구원자 주님을 갈망 |1| 2025-02-03 선우경 1195
179843 협의.......뜻을 모으는 법 |1| 2025-02-05 이경숙 1295
179879 이영근 신부님_“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(마르 6,1 ... 2025-02-06 최원석 1495
179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착한 목자 영성 “삶의 균형과 조화, 분별의 지 |2| 2025-02-08 선우경 1635
179917 베드로 사도는 왜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을 했을까? |3| 2025-02-08 강만연 1155
179926 양승국 신부님_우리 내면을 주님으로 가득 채울 때! 2025-02-09 최원석 985
179928 이영근 신부님_ 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(루카 5, ... 2025-02-09 최원석 1165
179982 현대판 명심보감 처세술! |1| 2025-02-11 김중애 1975
1799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존엄한 품위의 인간 “하느님의 모상” |2| 2025-02-11 선우경 1665
179987 오늘의 묵상 [02.11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1 강칠등 1705
179999 양승국 신부님_이웃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십시오! 2025-02-12 최원석 1555
180020 양승국 신부님_ 위대한 모성을 지닌 이방인 어머니! 2025-02-13 최원석 1455
180027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|1| 2025-02-13 김중애 1755
180032 오늘의 묵상 [02.13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3 강칠등 1085
180088 양승국 신부님_라면 다섯 개에 파 송송, 계란 탁! 2025-02-15 최원석 805
180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6) 2025-02-16 김중애 1185
180129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3| 2025-02-17 조재형 1755
18020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원히 빛나는 계약의 표징이자 구원의 표징 “ |2| 2025-02-20 선우경 1065
180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0) 2025-02-20 김중애 1615
180267 양승국 신부님_ 힘겹지만, 다시 한번 원수 사랑이라는 그 힘겨운 과제를! 2025-02-23 최원석 895
180273 연중 제7 주간 월요일 |3| 2025-02-23 조재형 2035
1802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자비하신 하느님 닮기 “언제나, 사랑으로 스스로 |2| 2025-02-23 선우경 1135
180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3) 2025-02-23 김중애 1095
18029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기도와 믿음의 여정 “지혜로운 삶” |1| 2025-02-24 선우경 955
180300 반영억 신부님_열매를 맺는 기도 2025-02-24 최원석 1105
180324 연중 제7주간 수요일 |2| 2025-02-25 조재형 1545
180343 송영진 신부님_<마귀들을 쫓아내는 싸움에 중립이란 없습니다.> |1| 2025-02-26 최원석 825
18037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 중심의 지혜로운 삶 “재산을 믿지 마라, |1| 2025-02-27 선우경 1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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