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16 오늘의 묵상 [12.30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30 강칠등 945
178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참사람되기”의 평생과제 <성화의 여정> |2| 2024-12-31 선우경 1285
178943 양승국 신부님_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존재인지요? |1| 2024-12-31 최원석 985
1789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: 루카 2, 16 - ... 2024-12-31 이기승 1085
1789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만복의 근원이신 하느님 <축복받은 우리들> |1| 2025-01-01 선우경 1675
1789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2) 2025-01-02 김중애 1735
1789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사람, 참된 우정 <진리이자 빛이신 그리스 |2| 2025-01-02 선우경 1055
178993 오늘의 묵상 (01.02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2 강칠등 985
178994 양승국 신부님_참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위해 연기처럼 사라지는 세례자 요한의 ... |1| 2025-01-02 최원석 1085
178996 이영근 신부님_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”(요한 1,23) 2025-01-02 최원석 1125
178997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을 전하는 이의 태도 2025-01-02 최원석 1045
179011 삶이 가장 소중한 때 |1| 2025-01-03 김중애 1285
179049 이영근 신부님_“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”(요한 ... 2025-01-04 최원석 935
179051 송영진 신부님_<믿음과 삶은 하나이고, 믿음과 증언도 하나입니다.> 2025-01-04 최원석 995
1790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공현대축일 마태오 2, 1 ? 12 2025-01-04 이기승 1005
179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6) 2025-01-06 김중애 1445
179096 양승국 신부님_회개할 때 얻게 되는 수많은 은총! |1| 2025-01-06 최원석 1005
179101 1월 6일 / 카톡 신부 2025-01-06 강칠등 905
179113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|3| 2025-01-07 조재형 2605
17913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|3| 2025-01-08 조재형 2995
179147 이영근 신부님_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(마르 6,50) 2025-01-08 최원석 1235
179166 이영근 신부님_ “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.” ... 2025-01-09 최원석 2515
179168 반영억 신부님_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집니다 2025-01-09 최원석 1045
179196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|3| 2025-01-10 조재형 3025
179202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.> 2025-01-10 최원석 1175
179222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요한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.> 2025-01-11 최원석 1285
1792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와 추종의 여정 “제자의 길” |1| 2025-01-13 선우경 1215
179268 이영근 신부님_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(마르 1,15) 2025-01-13 최원석 1915
17927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날마다 응답하는 사람입니다.> |1| 2025-01-13 최원석 1225
179287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(마르 1,24) 2025-01-14 최원석 1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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