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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961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, 지혜 있는 자의 덕목 |2| 2021-02-02 김현 1,0051
9896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(아들들아 ... 2021-02-02 장병찬 7610
9895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01 장병찬 8610
98956 세상에 이럴 수가? |2| 2021-02-01 김현 1,0732
98955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|2| 2021-02-01 김현 9952
98954 장님과 밧줄 |1| 2021-02-01 김현 9491
98952 지혜롭고 현명한 마음의 눈을 가져라. |1| 2021-02-01 강헌모 9122
98951 희망 없이는 살 수 없다 |1| 2021-02-01 강헌모 9081
9895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01 장병찬 7420
9894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31 장병찬 8790
9894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31 장병찬 8000
98945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70) 마음의 거리(상) |2| 2021-01-31 강헌모 8802
98943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1| 2021-01-31 강헌모 7692
9894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믿음의 위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30 장병찬 8740
98941 레지오 여행 2021-01-30 조용오 8410
98940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 뜻따라 하늘에 보화를 쌓다 |3| 2021-01-30 김현 1,0123
98939 영화같은 실화 " 인연 " |1| 2021-01-30 김현 1,0261
98938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[감동실화] |1| 2021-01-30 김현 9832
9893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항구한 인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30 장병찬 7010
9893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정이 달라지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1-01-29 장병찬 7940
98935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2021-01-29 강헌모 9211
98934 기약할 수 없는 인생의 삶 2021-01-29 강헌모 8891
98933 천국과 지옥 |1| 2021-01-29 김현 8703
98932 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|1| 2021-01-29 김현 8741
98931 순대국 한그릇 '가슴찡한 글입니다' |1| 2021-01-29 김현 8672
9893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다루기 쉬운 도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1-29 장병찬 6530
9892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1-28 장병찬 7820
98927 잘살게 만든 이들 |3| 2021-01-28 유재천 8943
98926 인생 공수래 공수거라 |1| 2021-01-28 강헌모 1,0491
98925 한글 명심보감 |1| 2021-01-28 강헌모 83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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