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09964 |
2017년 2월 9일(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 ...
|
2017-02-09 |
김중애 |
1,125 | 0 |
110434 |
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
|2|
|
2017-03-01 |
최원석 |
1,125 | 3 |
110830 |
[살레시안 묵상] 은혜로운 만남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4|
|
2017-03-19 |
노병규 |
1,125 | 9 |
127247 |
2.1.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
2019-02-01 |
송문숙 |
1,125 | 2 |
127371 |
2.6.말씀기도 -"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전경 ...
|
2019-02-06 |
송문숙 |
1,125 | 1 |
131106 |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|1|
|
2019-07-15 |
최원석 |
1,125 | 1 |
134623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허물투성이의 죄인인 우리와 동고동락했던 한 따 ...
|
2019-12-17 |
김중애 |
1,125 | 5 |
134817 |
마음으로부터 출발하기
|
2019-12-24 |
김중애 |
1,125 | 0 |
135175 |
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
|
2020-01-08 |
주병순 |
1,125 | 0 |
135492 |
★ 1월 2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2일차
|3|
|
2020-01-22 |
장병찬 |
1,125 | 3 |
145122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주 중요한 싸움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|1|
|
2021-03-08 |
장병찬 |
1,125 | 0 |
145665 |
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.
|
2021-03-30 |
강헌모 |
1,125 | 1 |
146096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31-36/부활 제2주간 목요일)
|
2021-04-15 |
한택규 |
1,125 | 0 |
146429 |
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.
|1|
|
2021-04-28 |
최원석 |
1,125 | 1 |
150817 |
<치유와 화해의 사목이라는 것>
|
2021-11-06 |
방진선 |
1,125 | 0 |
150836 |
신발 속의 모래알
|
2021-11-07 |
김중애 |
1,125 | 1 |
152880 |
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
|
2022-02-07 |
주병순 |
1,125 | 0 |
156125 |
[연중 제1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
|1|
|
2022-07-06 |
김종업로마노 |
1,125 | 2 |
157329 |
<선으로 악을 굴복시킨다는 것>
|1|
|
2022-09-02 |
방진선 |
1,125 | 1 |
5251 |
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한번째말씀
|
2003-08-07 |
임소영 |
1,124 | 4 |
5572 |
속사랑(83)- 아들들에게 삶의 지혜를!
|
2003-09-27 |
배순영 |
1,124 | 7 |
7524 |
연극배우/ 고급창부였던 은수자 펠라지아 (1)
|
2004-07-21 |
박영희 |
1,124 | 2 |
7841 |
금동미륵반가사유상이 된 이유
|
2004-08-31 |
권상룡 |
1,124 | 2 |
8440 |
차고 넘침
|3|
|
2004-11-10 |
박영희 |
1,124 | 6 |
8500 |
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
|1|
|
2004-11-18 |
장병찬 |
1,124 | 2 |
9066 |
치유와 기적의 식탁
|3|
|
2005-01-15 |
장병찬 |
1,124 | 7 |
9860 |
(292) <동승>과 <중독>에 대하여
|9|
|
2005-03-10 |
이순의 |
1,124 | 12 |
10000 |
슬피운 사연
|
2005-03-19 |
김창선 |
1,124 | 6 |
10529 |
안식의 수단
|
2005-04-20 |
박용귀 |
1,124 | 5 |
11411 |
아침에
|
2005-06-25 |
박용귀 |
1,124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