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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964 2017년 2월 9일(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 ... 2017-02-09 김중애 1,1250
110434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|2| 2017-03-01 최원석 1,1253
110830 [살레시안 묵상] 은혜로운 만남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4| 2017-03-19 노병규 1,1259
127247 2.1.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01 송문숙 1,1252
127371 2.6.말씀기도 -"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전경 ... 2019-02-06 송문숙 1,1251
13110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 2019-07-15 최원석 1,1251
13462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허물투성이의 죄인인 우리와 동고동락했던 한 따 ... 2019-12-17 김중애 1,1255
134817 마음으로부터 출발하기 2019-12-24 김중애 1,1250
13517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0-01-08 주병순 1,1250
135492 ★ 1월 2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2일차 |3| 2020-01-22 장병찬 1,1253
14512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주 중요한 싸움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3-08 장병찬 1,1250
145665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. 2021-03-30 강헌모 1,1251
1460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31-36/부활 제2주간 목요일) 2021-04-15 한택규 1,1250
146429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. |1| 2021-04-28 최원석 1,1251
150817 <치유와 화해의 사목이라는 것> 2021-11-06 방진선 1,1250
150836 신발 속의 모래알 2021-11-07 김중애 1,1251
152880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2-02-07 주병순 1,1250
156125 [연중 제1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06 김종업로마노 1,1252
157329 <선으로 악을 굴복시킨다는 것> |1| 2022-09-02 방진선 1,1251
5251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한번째말씀 2003-08-07 임소영 1,1244
5572 속사랑(83)- 아들들에게 삶의 지혜를! 2003-09-27 배순영 1,1247
7524 연극배우/ 고급창부였던 은수자 펠라지아 (1) 2004-07-21 박영희 1,1242
7841 금동미륵반가사유상이 된 이유 2004-08-31 권상룡 1,1242
8440 차고 넘침 |3| 2004-11-10 박영희 1,1246
8500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|1| 2004-11-18 장병찬 1,1242
9066 치유와 기적의 식탁 |3| 2005-01-15 장병찬 1,1247
9860 (292) <동승>과 <중독>에 대하여 |9| 2005-03-10 이순의 1,12412
10000 슬피운 사연 2005-03-19 김창선 1,1246
10529 안식의 수단 2005-04-20 박용귀 1,1245
11411 아침에 2005-06-25 박용귀 1,12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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