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89 섬김의 리더십 |2| 2005-02-23 양승국 1,11015
9741 내발을 씻기신 예수 2005-03-02 김선영 1,1102
10886 바지바람 2005-05-14 김준엽 1,1102
10889 기꺼이 이 세상을 살아내는 일 |4| 2005-05-15 양승국 1,11014
11028 내 이름을 외쳐 불러다오 2005-05-23 송규철 1,1101
11350 가난함??? |1| 2005-06-21 박용귀 1,11012
12757 낫을 대어라. 곡식이 익었다. 2005-10-08 양다성 1,1101
13229 어둔 밤 비밀 사다리의 뜻이 풀림 2005-11-01 최혁주 1,1101
13270 인간을 사랑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05-11-03 김선진 1,1101
13718 미친 결벽 |13| 2005-11-24 황미숙 1,1108
14039 영적인 본능. |11| 2005-12-09 황미숙 1,1108
15354 죄란 무엇인가? |13| 2006-02-01 황미숙 1,11013
15974 슬픈 얼굴, 쓸쓸한 뒷모습 |5| 2006-02-27 양승국 1,11016
17200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|1| 2006-04-17 양승국 1,11014
24917 보시니 참 좋았다! |16| 2007-01-29 황미숙 1,11015
31825 성체 신심 세미나(요약) 2007-11-26 조기동 1,1103
39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9-25 이미경 1,11011
3938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25 이미경 4061
48058 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8-05 박명옥 1,1105
48064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2009-08-05 박명옥 3813
48066        축일 : 8월 5일 성모 대성전 봉헌 축일 성모 설지전(聖母雪地殿 2009-08-05 박명옥 3843
50188 연중 제30주일 -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25 박명옥 1,1108
51422 대림 제3주일 자선주일-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2-13 박명옥 1,1108
57717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? |2| 2010-08-02 김용대 1,11021
59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1-12 이미경 1,11012
64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5-18 이미경 1,11019
8335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전함은 버림으로써 |1| 2013-08-19 전삼용 1,1109
88854 용서와 영성 |1| 2014-04-29 강헌모 1,1101
93483 ♡ 끝까지 견디는 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12-26 김세영 1,11014
95172 말씀의 수행자(修行者)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5-03-11 김명준 1,11010
953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3-16 이미경 1,11011
98476 하느님의 권능을 믿고(희망신부님의 글.) |3| 2015-08-06 김은영 1,1107
104441 ■ 오직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만이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| 2016-05-21 박윤식 1,1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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