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38 나도 너처럼 |1| 2005-03-02 문종운 1,1269
10327 41. 힘겨운 길에서 나의 시몬을 만나다. |2| 2005-04-07 박미라 1,1263
1049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겸손으로 덕을 쌓고 은총을 감추어 둘 것] 2005-04-17 박종진 1,1260
11127 양귀비 2005-05-31 이재복 1,1261
12022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? |3| 2005-08-20 노병규 1,1264
12064 ▣ 103위 한국 순교 성인에 관하여 ~! ▣ (#1 - #50) |7| 2005-08-25 조영숙 1,12610
12067     Re:103위 한국 순교 성인 - (#1 - #50)소스입니다. |3| 2005-08-25 조영숙 7575
13648 저의 전부가 되소서 2005-11-21 장병찬 1,1260
15560 2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철옹성 ("에파타" 곧 열려라) |9| 2006-02-10 조영숙 1,12613
25960 '우리의 마음을 사랑으로 키우자' 2007-03-09 이부영 1,1261
29416 [단순한 삶] 오늘의 묵상 [절제하는 훈련] |12| 2007-08-14 최인숙 1,12611
3185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07-11-27 주병순 1,1261
32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7-12-17 이미경 1,12615
3933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23 이은숙 1,1264
44251 3월 1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3-01 노병규 1,12612
46741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- 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6-11 노병규 1,12616
49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10-09 이미경 1,12613
50833 11월 2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 2009-11-20 노병규 1,12615
62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3-03 이미경 1,12620
69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14 이미경 1,12619
86943 ●열리는 영혼의 육신 2014-01-31 김중애 1,1260
869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하면 생명, 가지려 하면 독 |1| 2014-02-01 김혜진 1,12616
87608 정주(定住)생활의 역동성 -자아초월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4| 2014-03-05 김명준 1,12613
8808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... 2014-03-25 박명옥 1,1261
92741 ◆ 세상과 하늘이 천군만마로 인정하면 |5| 2014-11-18 이기정 1,12613
94099 † 매일 복음 묵상(연중 제2주간 목요일)- 안승태 신부(서울 대교구) |1| 2015-01-22 김동식 1,1262
94497 ♡ 구원받았음을 확신하라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2-09 김세영 1,12617
97688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1| 2015-06-27 강헌모 1,1261
98066 ♠. 7월 15일 연중 제 15주간 수요일 (심흥보 신부님) 2015-07-15 임창빈 1,1263
98081 [교황님 미사강론]"프란치스코 교황, 파라과이 순방의 마지막 미사를 봉헌하 ... |1| 2015-07-16 정진영 1,1261
99643 †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! 2015-10-05 윤태열 1,1260
165,060건 (1,734/5,50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