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547 ◆ 이리떼 속으로 양을 . . . . . [들꽃 신부님] |10| 2007-08-20 김혜경 1,11217
29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9-04 이미경 1,11213
31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11-26 이미경 1,11214
34807 3월 2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3-25 노병규 1,11216
42150 죽음,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소중한 사건. |4| 2008-12-20 유웅열 1,1125
44153 재의 수요일-은총의 때 |1| 2009-02-25 한영희 1,1124
50019 연중 제29주일-내모든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19 박명옥 1,1127
51072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30 박명옥 1,1127
61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1-18 이미경 1,11217
62480 3월 2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3-02 노병규 1,11220
89774 불구자 (3,1-3,10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2| 2014-06-11 강헌모 1,1125
97239 ♣ 6.7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밥이 되고, 밥을 나누는 사랑 |2| 2015-06-06 이영숙 1,1125
98089 젖과 꿀이 흐르는 땅 2015-07-16 유웅열 1,1121
99678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[(백)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... 2015-10-07 김중애 1,1120
10361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6| 2016-04-06 김태중 1,1124
103925 ♣ 4.23 토/ 믿음으로 서로를 받아들이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4-22 이영숙 1,1126
104173 "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" (5/6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6-05-06 신현민 1,1124
104750 ▶진복자眞福者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 ... 2016-06-06 이진영 1,1122
104775 ■ 율법의 근본정신인 오직 사랑으로 /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16-06-08 박윤식 1,1123
104890 기도의 생활화습관 |2| 2016-06-14 김중애 1,1122
105089 서 공석 시부님의 강론(연중 13주일 2016년6월 25일) |1| 2016-06-24 강점수 1,1122
105616 "말도 물과 같아야 한다"(7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7-21 신현민 1,1123
106235 ♣ 8.23 화/ 하느님의 아름다운 잔이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8-22 이영숙 1,1124
1065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7) 2016-09-07 김중애 1,1127
107422 자선을 베풀어라. |1| 2016-10-11 최원석 1,1121
107799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창조됨 2016-10-31 김중애 1,1121
109060 12.31.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- 파주올리베따노 이 ... |3| 2016-12-31 송문숙 1,1121
115697 가톨릭기본교리(7-6 교회의 가르침) 2017-10-25 김중애 1,1120
1272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8) ’19.2.2 ... 2019-02-02 김명준 1,1122
127614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9-02-15 주병순 1,1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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