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6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르침이 권위를 잃는 이유: 본질을 ... |3| 2021-01-11 김현아 1,1131
1455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31-42/사순 제5주간 금요일) 2021-03-26 한택규 1,1131
150836 신발 속의 모래알 2021-11-07 김중애 1,1131
152529 ■ 10. 솔로몬의 죽음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기[10] |3| 2022-01-26 박윤식 1,1133
152635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22-01-31 주병순 1,1130
152901 연중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3| 2022-02-08 강만연 1,1132
153854 요셉 수도회 이수철 신부님_살아 있는 사람만이 꿈꾼다 -하느님의 꿈-202 ... |4| 2022-03-18 최원석 1,1136
154544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 2022-04-19 주병순 1,1131
154585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22-04-21 주병순 1,1130
155064 사랑의 학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5-14 최원석 1,1134
15560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다섯 |1| 2022-06-10 양상윤 1,1133
156012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22-06-30 주병순 1,1130
156100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 미사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... |1| 2022-07-04 김종업로마노 1,1130
156142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07-07 장병찬 1,1130
156981 내가 후하다 |2| 2022-08-17 최원석 1,1134
157542 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13 김종업로마노 1,1131
1426 [아직도 모르겠느냐?] -가톨릭교리신학원 재학생 강론 |4| 2011-05-01 문명영 1,1137
1592 심령기도 |3| 2012-10-21 강헌모 1,1131
6872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! 2004-04-16 이인옥 1,1126
8414 (복음산책) '순수현재'의 하느님 2004-11-07 박상대 1,1128
8787 떠날 때는 말없이 2004-12-22 박용귀 1,1129
9469 (23) 아름다운 손 |6| 2005-02-15 유정자 1,1123
11226 닮게 하소서. |1| 2005-06-10 김성준 1,1125
14110 12월 12일-아름다운 권위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넷째 날) |10| 2005-12-12 조영숙 1,1127
15994 뭘 포기 했나? |2| 2006-02-28 노병규 1,1129
16460 [사제의 일기]* 침묵 속에 있는 하늘의 뜻 ... 이창덕 신부 |9| 2006-03-18 김혜경 1,11211
21066 둘이나 셋이 모인 곳에 함께 계셔 주시는 사랑의 주님(마태18,1-10) ... |11| 2006-10-02 장기순 1,11221
26806 니가 부활을 알어 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7-04-13 박영희 1,11212
28269 (136)내가 받은 은총과 은사는 무엇인가??? |18| 2007-06-19 김양귀 1,1129
28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7-06 이미경 1,11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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