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095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. |1| 2019-01-26 최원석 1,1282
127793 주님의 전사, 믿음의 전사 -영광스러운 변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9-02-23 김명준 1,12810
13254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전지전능하신 하느님과 무능한 인간 사이에 가로놓인 ... 2019-09-16 김중애 1,1284
1327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26 김명준 1,1283
13324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19-10-17 주병순 1,1280
135947 사람의 義, 善으로는 하늘의 생명을 받을 수 없습니다. (마태 5,13-1 ... 2020-02-09 김종업 1,1280
1424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일)『대림 - 기다림 ... |2| 2020-11-28 김동식 1,1280
14307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. 22일 (루카1,46-56) 2020-12-22 강헌모 1,1281
143688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21-01-12 주병순 1,1280
143746 ■ 신명기 개요[1] / 첫 번째 설교[1] / 신명기[1] |2| 2021-01-14 박윤식 1,1282
143800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3) ‘21.1.17.일. 2021-01-17 김명준 1,1280
144750 희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1-02-22 김중애 1,1282
144829 [사순 제1주간 목요일]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 (마태7,7-12) 2021-02-25 김종업 1,1280
144865 2.28. 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2| 2021-02-27 1,1285
145706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! 2021-03-31 강헌모 1,1281
14643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당신은 쓴맛이 조금도 없는 감미(甘味)이시므로 ... |1| 2021-04-28 박양석 1,1285
1465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2) |1| 2021-05-02 김중애 1,1287
146537 부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-05-03 강만연 1,1280
154859 <하느님께로 가는 길의 길잡이라는 것> |1| 2022-05-04 방진선 1,1281
155582 율법보다 하느님의 약속이 먼저 계셨다 (마태5,17-20) |2|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1,1280
15687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관계엔 ‘압도적인 뜻’이 필요하다 ... 2022-08-11 김글로리아7 1,1281
157268 [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매일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 2022-08-30 김종업로마노 1,1281
1507 어느 전도사가 전하는 소중한 정보 2012-03-20 양말련 1,1280
2226 대자와 아들 2021-01-11 하경호 1,1280
7618 (복음산책) 베드로의 의심 - 우리 신앙의 현주소 2004-08-02 박상대 1,1277
7624 (복음산책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 |1| 2004-08-03 박상대 1,1279
8223 하깨를 부르심 -하깨서 1 2004-10-14 이광호 1,1274
8470 (복음산책) 오직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위하여 |1| 2004-11-14 박상대 1,1277
114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01 노병규 1,1275
115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7-11 박종진 1,1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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