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241 돌아다 보면 2019-03-13 김중애 1,4872
128240 성녀 마리아 고레티 2019-03-13 김중애 1,9951
128239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 2019-03-13 김중애 1,4931
128238 예수께서 처음으로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신다. 베드로를 나무라신다 2019-03-13 박현희 1,9420
128237 참고 견딤 2019-03-13 김중애 1,4080
1282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7 자살의 애매한 판단) 2019-03-13 김중애 1,3101
1282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몸 조건에 갇힌 영혼갈망도 풀어봅시다.) 2019-03-13 김중애 1,2462
1282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도 주님 구원의 대상이지만, 내가 미워하는 ... 2019-03-13 김중애 1,5728
128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3) 2019-03-13 김중애 1,8938
128232 2019년 3월 13일(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... 2019-03-13 김중애 1,3320
128231 회개의 여정 -회개의 표징, 희망의 표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9-03-13 김명준 1,7857
128230 ■ 회개를 해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/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2| 2019-03-13 박윤식 1,4441
128229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독서(요나3,1-10) |1| 2019-03-13 김종업 1,3621
12822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13| 2019-03-13 조재형 2,86616
128227 제 7 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13 박미라 1,4752
128226 ★ 신앙의 기본 |1| 2019-03-13 장병찬 2,1531
128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대면 자신을 절대 볼 수 없다 |5| 2019-03-12 김현아 2,9879
128224 자비의 또 다른 이름 , 배려 2019-03-12 강만연 1,7860
12822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9-03-12 주병순 1,4611
1282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수요일)『 요나 ... |2| 2019-03-12 김동식 2,2211
128221 예수께서 태아나자마자 죽은 아기를 살리심 2019-03-12 박현희 1,6202
128220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2019-03-12 김중애 1,7452
128219 성녀 지타.. 2019-03-12 김중애 2,0250
128218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2019-03-12 김중애 1,5171
128217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2019-03-12 김중애 1,3872
12821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6 순교는 자살이 아님) 2019-03-12 김중애 1,1402
12821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사랑계명 정리하신 기막힌 기도문) 2019-03-12 김중애 1,4452
12821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첫 기적의 의미) 2019-03-12 김중애 1,6171
12821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 세상에서 악의 세력이 완전히 소멸되기를 청 ... 2019-03-12 김중애 1,4354
128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2) 2019-03-12 김중애 1,8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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