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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757 ■ 7. 혼인 잔치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7] 2022-04-29 박윤식 1,1151
1553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복은 알아보면 오고 알아보는 이에게 간 ... |2| 2022-05-30 김 글로리아 1,1156
156434 12-13장의 묵상(?想)글을 기억(記憶)하면 오늘 복음이 쉽다. (마태1 ... 2022-07-21 김종업로마노 1,1150
15692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리다 2022-08-14 미카엘 1,1150
157286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|1| 2022-08-31 주병순 1,1150
1151 좋은 선행 |1| 2008-11-07 김근식 1,1150
2226 대자와 아들 2021-01-11 하경호 1,1150
8362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5~7] 2004-10-30 원근식 1,1141
8513 (복음산책) 한 사람의 강도만이 예수를 왕으로 알아보다. 2004-11-21 박상대 1,1148
8590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2. 2004-12-01 원근식 1,1141
8692 (221) 단절이었는가? 수행이었는가? |13| 2004-12-13 이순의 1,11411
10485 **詩** 헛 구역질 |1| 2005-04-17 이재복 1,1140
10565 풍파 속에서도 평화를 |4| 2005-04-21 양승국 1,11418
11580 나눔의 고백 2005-07-09 장병찬 1,1142
18928 “예수님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”/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09 노병규 1,1149
18929     소록도의 이모저모 |7| 2006-07-09 노병규 7165
22377 하늘에서 오는 소리 l 김우성 신부님 |10| 2006-11-14 노병규 1,11410
26057 <펌>가슴아픈 너무 가슴아픈 (가버린 친구에게 용서를 빕니다) |3| 2007-03-13 김진원 1,11414
27476 사랑은..!! |11| 2007-05-12 정정애 1,1146
31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 2007-11-12 이미경 1,11417
35555 4월 2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4-21 노병규 1,11422
44522 무 지 개 다 리................김수환 추기경님 어록 2009-03-11 이은숙 1,1147
45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5-04 이미경 1,11419
46741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- 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6-11 노병규 1,11416
47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7-10 이미경 1,11415
50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1-16 이미경 1,11416
526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숨길 수 없는 것 |8| 2010-01-28 김현아 1,11420
595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 같은 친구 |3| 2010-10-26 김현아 1,11417
65447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6-23 노병규 1,11417
87452 ▶ 거룩한 위선 /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 신부님 연중 제7주간 ... |6| 2014-02-25 이진영 1,11418
91536 십자가의 길 - 2014.9.14 주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(순례26일차 ... |3| 2014-09-14 김명준 1,1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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