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58 한번 더 사랑하고, 한번 더 용서하기!!! |6| 2005-12-01 조경희 1,1164
14434 카톨릭 사제님들은 개신교와 달리 정말 좋은분들이 많더군요! 존경스럽습니다. |4| 2005-12-24 윤숙연 1,1162
29576 미로(迷路) |18| 2007-08-21 황미숙 1,11616
29592 [저녁묵상]부끄러운 고백/이해인 |4| 2007-08-21 노병규 1,1168
4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6-15 이미경 1,11616
47135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29 박명옥 1,1165
48782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9-01 노병규 1,11615
51036 11월 29일 대림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1-28 노병규 1,11610
8827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4주간 " 패션 ... |1| 2014-04-02 박명옥 1,1162
90354 ▒ - 배티 성지, “베드로야, 마리아야, 루시아야...... 문 좀 열어 ... |1| 2014-07-11 박명옥 1,1161
9394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1-16 이미경 1,11613
946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2015년 02월 19일)『설』 2015-02-18 김동식 1,1162
96649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나란 존재에 대한 가치와 의미부여 |2| 2015-05-10 노병규 1,1168
97741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6| 2015-06-30 조재형 1,11611
97847 어떻게 살아야 하나?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5-07-05 김명준 1,11611
98018 ◆ 왕이 되고싶다면 ◆ 오상선신부 |1| 2015-07-13 김종업 1,1165
98477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주님의 거룩한 ... 2015-08-06 김동식 1,1161
99926 행복하여라, 깨어 있는 사람들!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3| 2015-10-20 김명준 1,1168
100027 [양치기신부님의 말슴묵상] 절박함과 간절함 |1| 2015-10-25 노병규 1,11612
100251 ♣ 11.5 목/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인 나의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1-04 이영숙 1,1165
10315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주님 보시기에 한심 |9| 2016-03-14 이기정 1,1169
103845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4주간 월요일〉- 황동환 신부(성 베네딕도 ... |1| 2016-04-18 김동식 1,1162
105565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2016-07-19 박윤식 1,1161
1064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2주간 금요일)『 단식 ... 2016-09-01 김동식 1,1160
106845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(2016년 9월 23일) 2016-09-23 김중애 1,1160
107687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간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1| 2016-10-26 박윤식 1,1163
108117 침묵 속의 추구 |1| 2016-11-16 김중애 1,1161
10998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김의 힘 |3| 2017-02-10 김리다 1,1163
11011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미풍처럼 다가오시는 주님) 2017-02-15 김중애 1,1162
110255 일등과 꼴찌 .. 2017-02-21 최원석 1,1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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