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9-12 김명준 1,1173
132812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|1| 2019-09-27 최원석 1,1172
132920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|1| 2019-10-02 김중애 1,1171
1357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자들은 등불 같은 존재입니다. 활활 타올라야 ... 2020-01-30 김중애 1,1175
136281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|1| 2020-02-23 최원석 1,1172
136921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2020-03-21 김중애 1,1172
142063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... |1| 2020-11-11 최원석 1,1172
143009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20-12-19 주병순 1,1170
143311 2021년 1월 1일 금요일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] 2021-01-01 김중애 1,1170
14339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03 ‘하느님의 뜻대로’ 살기 ... |3| 2021-01-04 김은경 1,1171
145892 예수님 부활, 만화 사진 한 컷을 보며 화요일 복음을 묵상해봤습니다. |1| 2021-04-05 강만연 1,1172
146176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. |1| 2021-04-18 최원석 1,1172
153325 너는 베드로이다. |1| 2022-02-22 최원석 1,1175
155614 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6-10 김대군 1,1171
156125 [연중 제1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06 김종업로마노 1,1172
156173 義는 찾는 것이지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. (마태10,1-7) 2022-07-08 김종업로마노 1,1171
157519 하느님의 말씀을 쓰는 두 단어는 ‘로고스’와 ‘레마’다. (루카7,1-10 ... |1| 2022-09-12 김종업로마노 1,1171
157802 <통과의례인 세례성사> |1| 2022-09-26 방진선 1,1170
7409 (복음산책) 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2004-07-06 박상대 1,1165
7524 연극배우/ 고급창부였던 은수자 펠라지아 (1) 2004-07-21 박영희 1,1162
7601 (복음산책)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2004-07-30 박상대 1,1166
7910 예수님의 용서! |2| 2004-09-09 임성호 1,1163
8198 거저 주는 삶! |2| 2004-10-13 임성호 1,1167
9248 하느님의 언어 2005-01-29 노병규 1,1162
9385 [2/9]재의 수요일: 단식의 참된 의미는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08 김태진 1,1161
9418 가슴(내면)속에 숨어 계신 하느님을 찾아서 |5| 2005-02-11 박영희 1,1165
10285 "나는 행복합니다.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요." |1| 2005-04-05 노병규 1,1163
11252 너희가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. |6| 2005-06-12 김금주 1,1164
11414 먼저 인간이 되어야.. |4| 2005-06-25 이인옥 1,1167
13858 한번 더 사랑하고, 한번 더 용서하기!!! |6| 2005-12-01 조경희 1,1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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