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62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2-17 장병찬 1,1330
145072 십자가의 길 기도 3 2021-03-06 박미라 1,1331
1462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2-29/부활 제3주간 월요일) 2021-04-20 한택규 1,1331
153483 오늘 다시보라 하신다. (마르10,28-31) |2| 2022-03-01 김종업로마노 1,1331
154238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11처.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 ... 2022-04-05 사목국기획연구팀 1,1330
154874 매일미사/2022년 5월 5일[(백) 부활 제3주간 목요일] 2022-05-05 김중애 1,1330
154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5) |1| 2022-05-05 김중애 1,1338
155611 <하느님의 자녀로 존재하는 힘을 받는다는 것> |1| 2022-06-10 방진선 1,1331
157012 <이런 분 보셨나요?> |2| 2022-08-18 박영희 1,1332
157427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|1| 2022-09-07 김중애 1,1332
1452 성모님께서는 모든 기도를 예수님께 빌어주신다. |1| 2011-08-26 이수석 1,1331
1984 대구교구 진목정성지 8월 5일 2017-08-24 박소연 1,1330
2244 20 11 25 (수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산 ... 2021-02-01 한영구 1,1330
7725 실처럼 가늘게..새털처럼 가볍게... |5| 2004-08-17 이인옥 1,1325
9185 무슨 일이 있었나? |6| 2005-01-25 이인옥 1,13212
9469 (23) 아름다운 손 |6| 2005-02-15 유정자 1,1323
9586 어머니의 치맛바람? (사순 제 2주 수요일) |4| 2005-02-22 이현철 1,1328
10445 사랑은 창조의 예술 |2| 2005-04-15 김창선 1,1324
10523 (319) 혼내주러 오라던데? |4| 2005-04-19 이순의 1,1329
11350 가난함??? |1| 2005-06-21 박용귀 1,13212
11619 나에게 가시덤불은 무엇인가? |3| 2005-07-13 박영희 1,1323
12573 * 9월 봉헌 기도문 ( 성모기사 ) 2005-09-29 주병순 1,1323
15265 다윗과 우리야와 밧세바 |4| 2006-01-28 이인옥 1,1328
16751 저리 고운 옥색 하늘이 열리는 날 |6| 2006-03-29 양승국 1,13222
26134 ◆ 스물다섯 살 처녀가 . . . . . . . [안상철 신부님] |7| 2007-03-16 김혜경 1,13210
27482 [2007성모의 밤]복음 및 강론_성모님께 드리는 편지... 2007-05-13 이춘곤 1,1322
28649 폭발적인 외침! |27| 2007-07-05 황미숙 1,13217
31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10-29 이미경 1,13217
40163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10-22 노병규 1,13217
44861 아~감곡성당,매괴의 어머니시요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 2009-03-24 박명옥 1,1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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