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6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제물과 나귀와 겉옷과 혼인 |1| 2015-03-28 김혜진 1,1225
96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티아 사도가 없었더라면 2015-05-13 김혜진 1,1227
97882 소통疏通의 대가大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5| 2015-07-07 김명준 1,12215
99643 †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! 2015-10-05 윤태열 1,1220
1023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6-02-07 이미경 1,1223
102606 이웃 형제나 친구에게 바보 또는 멍청이라고 하지 마라! 2016-02-19 유웅열 1,1221
103992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]"여정과 기억-Santa Marta 미사" [201 ... 2016-04-26 정진영 1,1220
1065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3주간 토요일)『 좋은 ... 2016-09-09 김동식 1,1222
10730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내 영광이 아니라 아버지의 영광을) 2016-10-05 김중애 1,1221
108896 161224 - 대림 12월 24일 복음 묵상 - 홍성민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 2016-12-24 김진현 1,1221
109789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7-02-02 주병순 1,1221
109964 2017년 2월 9일(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 ... 2017-02-09 김중애 1,1220
110273 2.22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2-22 송문숙 1,1220
114733 ■ 당신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그 고뇌에서도 /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17-09-15 박윤식 1,1221
12339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은 후 지옥가기 딱 좋은 인생) 2018-09-12 김중애 1,1222
127371 2.6.말씀기도 -"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전경 ... 2019-02-06 송문숙 1,1221
1284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7) ’19.3.2 ... 2019-03-23 김명준 1,1221
130877 2019년 7월 6일(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... 2019-07-06 김중애 1,1220
13110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 2019-07-15 최원석 1,1221
132319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단식 (루카 5,33-39) 2019-09-06 김종업 1,1220
1328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. |4| 2019-10-01 정민선 1,1222
133042 [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마르타와 마리아 (루카10,38-42) 2019-10-08 김종업 1,1220
133305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|1| 2019-10-20 최원석 1,1222
134329 2019년 12월 5일[(자) 대림 제1주간 목요일] 2019-12-05 김중애 1,1220
1347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의 바람, 성령의 계획은 자유롭습니다. 우 ... 2019-12-23 김중애 1,1224
134817 마음으로부터 출발하기 2019-12-24 김중애 1,1220
135173 스테파노의 시체를 거두다 2020-01-08 박현희 1,1220
13568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목요일)『등불의 ... |2| 2020-01-29 김동식 1,1222
142823 ■ 정화의 물[19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4] |1| 2020-12-11 박윤식 1,1221
144555 마음 속에 깊이 탄식하시며 |2| 2021-02-15 최원석 1,1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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