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531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5-02 주병순 1,1230
153449 연중 제8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 2022-02-28 김종업로마노 1,1230
155900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2-06-25 장병찬 1,1230
15687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관계엔 ‘압도적인 뜻’이 필요하다 ... 2022-08-11 김글로리아7 1,1231
1571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8-22 김명준 1,1231
157794 바다같은 가장 큰 믿음의 사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9-26 최원석 1,1235
408 착시(錯視) 현상(現象) 2004-11-06 최세웅 1,1231
2426 21 05 17 월 평화방송 미사 오늘 모처럼 모두 왼쪽에 코의 인두에, ... 2022-04-18 한영구 1,1230
8143 어머니의 참행복 (연중 제 27주 토요일, 한글날) |4| 2004-10-08 이현철 1,12211
8688 옷을 기우며...(펌) |1| 2004-12-12 이현철 1,1228
9204 아름다운 열 가지 이야기 |1| 2005-01-26 노병규 1,1222
9586 어머니의 치맛바람? (사순 제 2주 수요일) |4| 2005-02-22 이현철 1,1228
11072 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2005-05-27 장병찬 1,1225
13379 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|7| 2005-11-08 양승국 1,1227
14923 (442) 묻지 못하겠어. |6| 2006-01-13 이순의 1,1229
18658 ◆ 즐거운 야외 미사 |18| 2006-06-26 김혜경 1,1228
30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9-12 이미경 1,12216
3007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7-09-12 이미경 3993
36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5-13 이미경 1,12214
41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1-23 이미경 1,1229
44861 아~감곡성당,매괴의 어머니시요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 2009-03-24 박명옥 1,1226
44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3-27 이미경 1,12216
45527 아침기도 |1| 2009-04-21 노병규 1,1226
52219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1-13 노병규 1,12215
53210 2월 17일 재의 수요일 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2-17 노병규 1,12219
65953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의 뜻 |1| 2011-07-13 최규성 1,12210
87608 정주(定住)생활의 역동성 -자아초월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4| 2014-03-05 김명준 1,12213
9023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7-05 이미경 1,12217
93587 만복(萬福)의 근원이신 하느님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5| 2015-01-01 김명준 1,12213
93985 ‘교황님 강복장 ' 수여 (수필) |1| 2015-01-18 강헌모 1,1224
947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} |2| 2015-02-21 이미경 1,1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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