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55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4| 2022-06-07 조재형 1,8265
155639 죽음의 문턱에서 흘리는 참회의 눈물 |2| 2022-06-12 강만연 1,3735
155651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2| 2022-06-12 조재형 2,0665
155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4) |1| 2022-06-14 김중애 1,3635
1556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개에게 애정을 구걸하면 개가 된다. |1| 2022-06-14 김 글로리아 1,1035
15570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6-15 박영희 1,5895
1557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법 |1| 2022-06-15 김 글로리아 2,4085
1557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2| 2022-06-16 최원석 1,5405
155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8) |1| 2022-06-18 김중애 1,5865
15576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. |2| 2022-06-18 박영희 1,1765
155777 밥으로 오시는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6-19 최원석 1,7985
155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1) |1| 2022-06-21 김중애 1,7995
1558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과정을 즐겁게 만드는 것은 결과다. |1| 2022-06-21 김 글로리아 2,3815
155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2) |3| 2022-06-22 김중애 1,8905
155863 ‘그의 이름은 요한’ |4| 2022-06-23 최원석 1,8095
155872     Re:축하드립니다 |1| 2022-06-23 강칠등 3580
155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3) |1| 2022-06-23 김중애 2,3285
155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4) |1| 2022-06-24 김중애 1,5075
155901 민족 공동체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6-25 최원석 1,9215
155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5) 2022-06-25 김중애 1,4345
155908 너희와 너희의 아들들이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|1| 2022-06-25 최원석 1,2165
1559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아있다는 증거: 살릴 수 있다면! |1| 2022-06-25 김 글로리아 1,3725
155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6) |1| 2022-06-26 김중애 1,6465
155971 한 치의 의심도 없는 믿음 |2| 2022-06-28 박영희 1,0945
1560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해성사를 부정하는 것이 어째서 “악한 ... 2022-06-30 김 글로리아 2,0205
156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4) |1| 2022-07-04 김중애 1,2455
156091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. |2| 2022-07-04 최원석 1,2405
156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5) |1| 2022-07-05 김중애 1,3495
156114 순교적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05 최원석 9515
1561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6) |1| 2022-07-06 김중애 1,7435
156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7) |1| 2022-07-07 김중애 1,3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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