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97688 |
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
|1|
|
2015-06-27 |
강헌모 |
1,123 | 1 |
98660 |
주님! 이 자를 고발하오니 불쌍히 여기소서! (묵시12,11)
|1|
|
2015-08-16 |
윤태열 |
1,123 | 3 |
99791 |
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몸의 정결예식보다 마음의 정결예식
|1|
|
2015-10-13 |
노병규 |
1,123 | 13 |
100132 |
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/송 봉모 신부.
|
2015-10-30 |
김중애 |
1,123 | 3 |
103008 |
사순 제4주간 화요일
|8|
|
2016-03-08 |
조재형 |
1,123 | 12 |
103487 |
엠마오로 가는길
|
2016-03-30 |
최원석 |
1,123 | 2 |
105989 |
용서는 사랑의 크기만큼 할 수 있답니다.
|
2016-08-09 |
최용호 |
1,123 | 0 |
106834 |
이튿날 아침 라반은 ...... (창세 32, 1)
|
2016-09-22 |
강헌모 |
1,123 | 1 |
108908 |
12.24.오늘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|
2016-12-24 |
송문숙 |
1,123 | 0 |
110434 |
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
|2|
|
2017-03-01 |
최원석 |
1,123 | 3 |
126909 |
2019년 1월 19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)
|
2019-01-19 |
김중애 |
1,123 | 0 |
127793 |
주님의 전사, 믿음의 전사 -영광스러운 변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|5|
|
2019-02-23 |
김명준 |
1,123 | 10 |
132892 |
성인聖人의 소명召命 -사랑은 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1|
|
2019-10-01 |
김명준 |
1,123 | 8 |
133248 |
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
|
2019-10-17 |
주병순 |
1,123 | 0 |
135635 |
감정 기복
|
2020-01-27 |
김중애 |
1,123 | 1 |
136062 |
십계명 5계를 어기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대죄
|
2020-02-14 |
이영찬 |
1,123 | 1 |
136072 |
기도(5)
|
2020-02-15 |
김중애 |
1,123 | 1 |
142192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8,35-43/2020.11.16/연중 제33 ...
|
2020-11-16 |
한택규 |
1,123 | 0 |
14249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3,33-37/2020.11.29/대림 제1 ...
|
2020-11-29 |
한택규 |
1,123 | 0 |
143688 |
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
|
2021-01-12 |
주병순 |
1,123 | 0 |
143752 |
[연중 제1주간 금요일] <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>(마르2,1-12)
|
2021-01-15 |
김종업 |
1,123 | 0 |
144307 |
성서나 주해판이 오래 된 것이라 해도 말씀은 변하지 않지요
|1|
|
2021-02-04 |
김대군 |
1,123 | 1 |
145169 |
<우리가 받은 남다른 부르심이라는 것>
|1|
|
2021-03-10 |
방진선 |
1,123 | 0 |
145537 |
♥聖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의 순교(순교일; 3월30일)
|
2021-03-25 |
정태욱 |
1,123 | 1 |
145768 |
하느님의 말씀, 그분의 약속은 현실이다. 제2독서(요한묵시록하느님의 말씀 ...
|
2021-04-01 |
김종업 |
1,123 | 0 |
146170 |
영적 독서
|
2021-04-18 |
김중애 |
1,123 | 2 |
146189 |
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하느님의 일은 너희가 믿는 것. (요한6,22-2 ...
|
2021-04-19 |
김종업 |
1,123 | 1 |
146424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4) ‘21.4.28.수
|
2021-04-28 |
김명준 |
1,123 | 1 |
146429 |
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.
|1|
|
2021-04-28 |
최원석 |
1,123 | 1 |
146439 |
[교황님 미사 강론]성유 축성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21년 ...
|
2021-04-29 |
정진영 |
1,12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