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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688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1| 2015-06-27 강헌모 1,1231
98660 주님! 이 자를 고발하오니 불쌍히 여기소서! (묵시12,11) |1| 2015-08-16 윤태열 1,1233
9979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몸의 정결예식보다 마음의 정결예식 |1| 2015-10-13 노병규 1,12313
100132 겸손과 탁월한 통치자 요셉/송 봉모 신부. 2015-10-30 김중애 1,1233
10300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8| 2016-03-08 조재형 1,12312
103487 엠마오로 가는길 2016-03-30 최원석 1,1232
105989 용서는 사랑의 크기만큼 할 수 있답니다. 2016-08-09 최용호 1,1230
106834 이튿날 아침 라반은 ...... (창세 32, 1) 2016-09-22 강헌모 1,1231
108908 12.24.오늘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6-12-24 송문숙 1,1230
110434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|2| 2017-03-01 최원석 1,1233
126909 2019년 1월 19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) 2019-01-19 김중애 1,1230
127793 주님의 전사, 믿음의 전사 -영광스러운 변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9-02-23 김명준 1,12310
132892 성인聖人의 소명召命 -사랑은 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19-10-01 김명준 1,1238
13324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19-10-17 주병순 1,1230
135635 감정 기복 2020-01-27 김중애 1,1231
136062 십계명 5계를 어기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대죄 2020-02-14 이영찬 1,1231
136072 기도(5) 2020-02-15 김중애 1,1231
1421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8,35-43/2020.11.16/연중 제33 ... 2020-11-16 한택규 1,1230
1424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3,33-37/2020.11.29/대림 제1 ... 2020-11-29 한택규 1,1230
143688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21-01-12 주병순 1,1230
143752 [연중 제1주간 금요일] <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>(마르2,1-12) 2021-01-15 김종업 1,1230
144307 성서나 주해판이 오래 된 것이라 해도 말씀은 변하지 않지요 |1| 2021-02-04 김대군 1,1231
145169 <우리가 받은 남다른 부르심이라는 것> |1| 2021-03-10 방진선 1,1230
145537 ♥聖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의 순교(순교일; 3월30일) 2021-03-25 정태욱 1,1231
145768 하느님의 말씀, 그분의 약속은 현실이다. 제2독서(요한묵시록하느님의 말씀 ... 2021-04-01 김종업 1,1230
146170 영적 독서 2021-04-18 김중애 1,1232
146189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하느님의 일은 너희가 믿는 것. (요한6,22-2 ... 2021-04-19 김종업 1,1231
1464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4) ‘21.4.28.수 2021-04-28 김명준 1,1231
146429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. |1| 2021-04-28 최원석 1,1231
146439 [교황님 미사 강론]성유 축성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21년 ... 2021-04-29 정진영 1,1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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